최근 인터넷 익스플로러 9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HTML5가 주목받고 있다. 익스플로러 9의 등장과 웹 표준을 정말 정확히 준수한다는 점은 극히 칭찬할 만 하며, 특히 엑티브 엑스에 대해 속도가 느려짐을 경고하며 자사의 엑티브 엑스를 최소화 하고 표준에 중점을 두려 하고 있다. 타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IE의 점유율만 믿고 행세하는 것이 아닌 html5 및 각종 스크립트 등의 처리에 있어서 처리 속도의 증가를 내세우고 특히나 자사가 HTML5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 점 등. 물론 아직까진 IE가 단지 윈도우에서밖에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은 아직 완벽한 오픈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유럽 시장에서 이미 파폭과 크롬 등의 타 브라우저가 50% 이상을 넘어선 것에 대해 IE 역시 대세를 준수하고 W3C의 권고안을 준수하는 등의 많은 노력을 보인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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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별 html5 지원. (좀됬음.) 출처 : http://www.axleration.com



2008년 말부터 시작된 국내 웹 표준에 대한 전쟁(?)에 이어 지금의 브라우저 시장은 갑작스런 모바일의 등장으로 2010년 초는 모바일 웹의 관심사의 증폭이었다. 하지만 모바일 웹 보다 솔직히 개발자들에게 더 크게 와닿은 것은 다름아닌 앱(App)개발 이었다.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개발을 하며 대박을 냈다는 사람들이 몇 몇 보이면서, 집에서도 쉽게 소호 형식으로 개발해서 앱스토어에 올리면 7:3의 짭짤한 배분률로 $0.99 가격만 해도 한 천명이 구입하면 $990 달러 아닌가. 환산하면 대충 백만원.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정말 그 수 많은 앱스토어 사이에서 그렇게 주목받기가 쉬운가?


사실 앱스토어 자체에는 정말 다양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고 특히 앱이라는 자체가 모바일로 돌아가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나 그들의 소비 습관, 그리고 그들이 분포하고 있는 사회의 영역이라든가. 하물며 현재 앱스토어에 나와 있는 인기 유/무료 어플들도 비교분석 해야 하는 등등 말이다.


나 역시도 아이폰 안드로이드 관련 책만 한 10여권은 구매했다. 단지 대세에 휘몰려서 말이다. 허나, 기존에 웹이나 SI나 개발하던 사람이 갑자기 모바일로 넘어오면 물론 C와 OOP 에 대한 기본이 잘 잡혀있는 사람이야 몰라도 사실 코코아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이해하는 데에는 상당 시간이 걸린다. 특히나 아이폰 프로그래밍 자체의 고유의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지 못하면 역시나 장벽이 높아지고.. 이런 식으로 개발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xcode라는 툴이나 안드로이드의 SDK 및 이클립스 등은 잘 만들어져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앱 시장은 판도가 너무 빨리 바뀌어 버려서 적응하기도 힘들 뿐더라 솔직한 심정으로 당황할 수도 있다. 이미 개발자의 수요는 폭등하고 있고 언제 어디서 내가 생각한 어플이 심지어 무료로 더 화려한 디자인으로 나올 지 모른다. 소비자는 내 어플을 보고 욕을 할 수도 있고, 환불을 요청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애플의 아이폰 자체의 수요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 하나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선 크게 성공하긴 했다. 아이폰 4나 아이패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고 앞으로도 계속 성공을 해 나갈 것이다. 애플이 첨단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 그리고 그들의 고유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계속 진보해 나가는 한 말이다. 하지만 후발주자들은 가만히 있는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애플은 처음부터 화려한 UI로 승부수를 걸었다만, 사실 속도에 있어서(프로세스 속도) MS를 따라잡기 힘들었고, GUI를 처리하는 속도 역시 MS가 앞지를 수 있었다. 허나, 애플은 포기하지 않고 비록 막장으로 흘러가더라도 자사의 매킨토시 OS를 계속 발전시켜 나갔고 맥을 토대로 스티브 잡스가 경영선에 복귀했을 때에 헐리우드에서 배운 일종의 디자인 스킬(?)을 산업디자인과 UI/UX디자인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아 물론, 이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 개발자들의 노고도 상당했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디자인적인 성공을 거두고 그들의 기술력을 점차 임베디드로 포팅하기 시작. 지금의 iOS와 아이패드 OS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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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장비의 발전사.





복합적인 요소로 애플은 성공할 수 있었고, 안드로이드 역시(역사를 잘 몰라 거론하지 않은 것은 미안하지만) 현재로썬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위치 확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타 OS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OS만 따져서 보면 삼성의 바다OS, 심바인, 블랙베리, 윈도우폰 등등. 지금 그들은 애플을 정말 뼈속까지도 발라보면서 벤치마킹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OS가 최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말 엄청나다 할 정도로 개발자에 대한 투자 및 디바이스에 대한 투자, 첨단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OS와 디바이스와 함께 한 가지 더 발전하는 것이 있다. 바로 네트워크 망이다. 3G망과 Wi-Fi망이 우리나라 국내만 봐도 솔직히 요즘 와이파이 안잡히는 곳이 없다. TV에서도 올레KT존이니 티와이파이존이니 뭐 엄청난 선전을 때리고 심지어는 3G도 요즘 무제한이 되지 않았는가? 정말 우리나라 이동통신으로 치면 엄청난 발전인데, 해외라고 그렇지 않겠는가.(난 사실 이제 이통사가 뭐 먹고 사나 싶기도 하다. 전화고 머시기고 다 무료화 될텐데 흠.. 오로지 데이터 사용만 부과?)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이 시장 판도가 앱(App)에서 웹(Web)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특히 아이폰용 사파리) HTML5를 철저하게 지원하면서 기존의 플러그인이 없으면 단지 텍스트+이미지로 이루어진 웹이 아닌 구조화되고 flexible하고 다이나믹한, 웹 앱스(Web Apps)가 앱의 시장을 넘어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차피 미래의 어플은 무료 시대이고 진정 핵심기술에 대한 부과나 아니면 광고가 대세가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IT기업 중 하나인 구글이 왜 광고로만 먹고 사려고 하는 것이겠는가?


웹의 기본은 오픈이다. 그동안은 Active X 나 서드파티 등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급업체들은 자신들의 데이터를 숨기려고 노력했으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 웹은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소스를 볼 수 있는 거의 완벽한 오픈 체제로 돌아설 것이다. 컴파일을 통해 배포하는 형식의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한번에 깰 것이다. 사람들은 점점 무료를 원하고 있고, 오픈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HTML5가 과연 얼마나 어디까지 발전할지는 사실 미지수이다. 그리고, 이러한 오픈 정책이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컴포넌트를 만들어 놓은 사람들에게는 득이 될지 해가 될지도 미지수이다. 물론, 웹이 존재하는 한 Server-Side 기술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웹을 통한 오프라인 기술 및 클라이언트 의존적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개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앱이나 소프트웨어처럼 플렛폼 마다, 기술마다 다 다른 툴과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크로스 브라우징과 플렛폼을 제공하면서 언어의 통일까지 가능한 HTML5는 점점 우리 실상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고, 분명 그 영향력은 엄청날 것이란 것이다. 이에 대한 기회의 장/단점에 대한 판단은 음 글쎄.. 이 글을 읽는 개개인에게 맡기겠다. 참고로 필자는 html5를 잠깐 맛보기를 해 봤는데 뭐 거의 혁명 수준이라 생각하고 지금 살짝 미쳐있는 실태이다.(-_-)


HTML5를 접하기 위해 한번쯤은 챠니(http://channy.creation.net) 님과 몇몇 웹의 고수 분들이 만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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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참조서적을 한번 보길 바란다. PDF로 웹에 공개되서 그냥 컴퓨터로 보면 된다. 좀 바이블 같은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참 잘 만드셨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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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f2416 2010/11/1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표준은 2~3년 후에나 도입 된답니다ㅋ http://pann.nate.com/b202932488

    • 아이지 2010/12/05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HTML5기술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답니다~ ㅎㅎ


이 맥을 사용하다 보면 사실 파이어 폭스가 최고인 것 같지만, 나처럼 맥북 구버전을 사용하거나(내 맥북은 램이 1기가이다.) 파이어 폭스에 여럿 플러그인을 설치하다 보면 느려지기 마련이다. 좌우간 파폭은 다 좋은데 사용하면 할수록 느려지는 경향을 보인다.. 참 슬픈 현황이란말이지.

이러한 파폭의 느려짐 현상은 윈도우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렇다고 사파리를 쓰자니 윈도우든 맥이든 속도는 빠르지만 뭔가 부족함이 보이고, 오페라 브라우저는 뭔가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쓰게 된다.


그런데 윈도우 유저들은 알겠지만 사실 가장 빠른 브라우저는 체감속도상 구글 크롬인 것 같다. 아, 그야말로 환상적인 속도를 자랑하고 잡다한 플러그인 하나 없이(확장기능이 있긴 하지만, 잘 안쓰게 된다.) 넓은 화면에서 서핑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나한테는 시원시원한 브라우저라고 생각되고 있다.

문제는 이런 크롬 브라우저가 윈도우에서만 지원되다 보니 나는 당최 언제 나오나.. 노심초사 기다리기만 했는데 드디어 출시 소식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더니..


이렇게 떡하니 나와버리고 만 것이다! 하하!

바로 설치하고 실행해 본 결과, 윈도우용 크롬과 다른 것은 일단 맥의 UI를 따라갔다는 점이고 윈도우 버전에 비에 상단 타이틀bar가 조금 넓다는 점, 그리고 기본 스킨이 다르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론 이 스킨이 더 마음에 든다. 윈도용 기본 스킨은 뭔가 조금 허접해 보이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플러그인 등이 없어서 답답하기만 한 크롬의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기능은 테마인데, 뭐 파폭도 지원되는데 별게 있나 싶지만 파폭보단 테마가 이쁘다는 개인적인 소견이다(-_-;) 그리고 스킨 적용 후 파폭은 솔직히 좀 느려진다. 허나, 크롬은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다 !

조금 사용해 본 결과, 부가적으로 실버라이트와 플래쉬(flex) 는 잘 지원하는 것 같다. 네이버 등의 기본적인 포탈 사이트들도 잘 들어가지고.

다운로드 방법은 맥에서 http://www.google.com/chrome 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으로 맥으로 인식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참고로 구글에서 밝힌 개발 과정에서 몇가지 재밌는 사실이라고 한다.
  • 73,804줄의 Mac 코드 작성
  • 29개의 개발자 빌드
  • 1,177개의 버그 수정
  • Mac용 Google 크롬 코드베이스에 12명의 외부 커미터와 버그 편집자 참여, 외부 코드 제공자 48명 참여
  • 8,760컵의 음료수와 커피 소비
거의 60명이나 참여한 셈인데; 흠 일인당 거의 커피 100잔. 아, 개발자로서 충분히 이해가는 현실이라능! ㅎㅎ

12/10 추가
- MAC OS X 10.5 이상에서만 실행된다. 즉, 레오파드나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만 가능. 타이거에서 실행시에는 실행 안된다고 뜬다. => 필자는 지금 다시 그래서 업그레이드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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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크롬 베타 4.0.249.30 업데이트

    2009/12/10 09:54 | Tracked from zwoo아빠 Blog

    구글이 크롬브라우저의 베타버전을 4.0.249.30 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동안 크롬Dev버전에 "확장 프로그램" 기능과 "북마크 동기화"기능을 추가하고 안정화 작업을 거친 가운데.. 드디어 크롬Dev버전을 베타버전으로 만들었네요.. 게다가 리눅스나 MAC용 크롬도 모두 베타버전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Mac용 크롬은 아직 확장 프로그램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확장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오픈하면서 동시에 브라우저도 업데이트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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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구글 크롬 리눅스, 맥 첫번째 베타 버전 출시

    2009/12/10 14:37 | Tracked from 미야

    그동안 개발자 버전이었던 구글 크롬의 리눅스, 맥 버전이 베타 버전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리눅스는 (Debian/Ubuntu/Fedora/openSUSE) 버전을 지원하고 맥은 Mac OS X 10.5 이상 , Intel 전용 버전을 지원합니다. (간단 요약) 우리는 구글 크롬 4.0.249.30 윈도우, 리눅스, 맥에 대한 베타 버전 출시를 발표 드리겠습니다. Mac 및 Linux에 대한 우리의 첫 번째 베타 버전을 도입 윈도우 : htt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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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구글 크롬 vs 애플 사파리 4(맥용 위주로)

    2009/12/28 10:29 | Tracked from Life Style, Life Story

    구글에서 만든 웹브라우저 크롬이 드디어 맥용 베타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요즘 웹브라우저는 속도 전쟁이라고 할 만큼 브라우징 속도에 대해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예전 윈도우에서 사용했던 익스플로러의 속도가 최상의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경험해 본 결과 익스플로러는... 안습이더군요. 하여튼 요즘 한참 웹브라우저 속도 전쟁을 하고 있는 여러 웹브라우저 회사 중에 애플의 사파리와 구글의 크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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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09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다운 포스팅 ㅋㅋㅋ
    며칠걸렸는지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코드 라인수와 음료/커피수로 짐작하게 하는 군요. 거의 2~3개월 걸린 듯.

    • Favicon of http://izect.kr BlogIcon 아이지 2009/12/09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메일로 온 내용입니다만, 역시 구글답게 센스가 작렬+_+ ㅋㅋ 제가 베타 나오면 멜보내는거 등록한게 한 4개월 전이니깐 그쯤 된거 같네요 ㅎㅎ

      근데 마야님 혹시 맥유저!? +_+




인터넷이 우리나라에 보급된 것이 95년인가였을 것입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인터넷 이전에 우리나라에 발달된 4대 PC통신(천리안,나우누리,유니텔,하이텔)과 채널아이..(이거 기억하시는 분 계시려나.. ㅋㅋ) 및 나우누리 등이 있었고, 이들 해당사에서 가입자들에게 모뎀을 통해 인터넷을 가능케 해주는 PPPoE 접속 방식으로 인터넷을 하곤 했죠.
물론, 이들 서비스 이외에도 클릭웹 등의 분당 정보이용료를 받고 PPPoE접속이 가능한 몇몇 서비스도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윈도우 95시절, 제가 96년 인터넷을 처음 접했을 때, 당시만 해도 브라우저 시장은 Netscape사의 Netscape Navigator(버전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가 엄청난 대세였습니다. 익스플로러는 있긴 있었지만 제 기억에는 기능적인 면에서 많이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브라우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IE기반으로 재창조 되서 나오는 것도 있고, 새롭게 나오는 브라우저나 오래전부터 명목을 이어나가는 브라우저도 있습니다.

오늘 저는 많은 브라우저 중에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IE기반의 브라우저인 웹마(왜임마) 와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IE기반 멀티 탭 웹 브라우저 WEBMA
웹마는 제가 사랑하는 브라우저를 꼽으라면 단연 1순위로 꼽는 브라우져 입니다. 프로그래머 김대정 님의 작품으로 공개된 브라우저이지요. 
정말 이렇게 많은 기능을 내장한 브라우저도 아마 없을 껍니다..(있다면.. jw브라우저?) 무엇보다 저는 웹마의 아래 기능에 상당히 매혹되 있는 편입니다.
1) 미디어 추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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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관련 각종 기능들.


웹마를 접하게 된 이유 중 단연 첫번째 이유가 미디어 추출 기능입니다.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현재 웹 페이지의 미디어 파일(mp3,wma,wmv,mpg,avi,플레쉬 등등..)의 소스상의 링크를 추출하게 됩니다. 추출된 링크를 클릭해서 원본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소장하거나 응용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지요.
예전에는 이 기능 하나로 인터넷 강의 퍼오기, 인터넷 스트리밍 음악 무료로 듣기(철없던 고교 시절 ^^;;) 등등이 가능했었는데 말입니다 :) 지금은 이런 불법적인 것보다 응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을 것 같습니다.

2) 아이디/암호 자동 저장, 폼 정보 저장/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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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다양한 기능들을 어찌하란 말이오 ㅜㅜ



이것 또한 매혹적인 기능입니다. 물론 이러한 프로그램이 안나온 것은 아닙니다. 예전부터 비밀번호를 저장해 주는 프로그램은 계속 존재해 왔었는데, 문제는 "쉽지않은 백업"과 "독립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점입니다. 웹마의 경우, 암호 저장은 ctrl+shift+p로,암호 로딩은 ctrl+shift+l로, 백업도 간단하고 웹서핑 도중에 바로바로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동 로그인을 설정해 두면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로그인 되거나 아이디/패스워드를 채워주기도 합니다. 정말 편리한 기능이지요.
또한 반복적으로 폼을 이용해 뭔가를 신청해야 할 때, 폼정보 저장/로드를 사용하면 아이디 저장/로드와 똑같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 회사에서 무슨 세미나 단체등록을 할 때 이를 이용해서 일일이 다 입력해야 할 것을 똑같은 정보는(회사 주소 등등) 타이핑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죠.

3) 마우스 오른쪽 버튼 잠금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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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각종 미디어 추출이 가능하다.. 간지 좔좔



솔직히 IT업계에 일하면서 불펌질은 물론 안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자료 수집을 할 때 오른쪽 버튼의 그 기능을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맘에 드는 그림의 저장이나 소스를 보는 등의.. 그런데 요즘에는 오른쪽 버튼을 거의 다 막아두고 있지요. 불펌 같은 나쁜 의도도 아니고 단지 개인 참조용일 뿐인데 말이죠...
웹마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잠금 해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우스의 왼/오른쪽 버튼을 동시에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와서 새로고침 없이 오른쪽 버튼 클릭이 가능하지요 ^^ 아,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자료 수집할때 정말 짱이라는!!)

이밖에도 지금 네이버 툴바에 있는(이거 네이버가 빼낀건데!! T.T) 마우스 제스쳐 기능, 검색창 내장(검색창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무지 많습니다.) 플레쉬 제거, 자바스크립트 제거, 모든 소스 보기, 페이지 내에 모든 이미지 저장, 스냅샷 등등의 무진장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능적인 것을 따진다면 역시 웹마 만한 것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아마 IT쪽의 소식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한번쯤 구글이 브라우저를 개발한다는 소식은 들으셨을 껍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출시된 것을 알고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크롬 브라우저가 베타 버전이라서 조금 불안정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렇다할 기능도 별로 없었고, 이건 뭐 그냥 인터넷만 되는 탭 방식 브라우저 정도? ...

이렇게 생각한 것도 잠시, 몇주전에 크롬 브라우저의 정식판이 릴리즈 되었고, 안정성과 속도가 더더욱 업글~ 되어서 다가왔습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매력은 다름아닌 IE와 비교하면 눈에띄게 빠른 페이지 로딩 시간과 IE보다 큰 서핑 화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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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 시피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크롬 브라우저간에는 43픽셀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림에서 제 블로그 메뉴를 보시면 글이 3줄이 늘어 있습니다. 3줄이면 나름대로 보이는 정보량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외에도 엑티브 엑스 안되는 거나.. 아직까지 어떤 툴바도(심지어 구글 툴바도 지원 안합니다 -_-) 그런거는 속도 향상을 위해서는 좋다고.... 보긴 합니다만.. (그래도 툴바 지원 안하는건 좀 심하지 않았나 싶네요.. ㅜㅜ) 그래도 나름 깔끔하고, 제가 Ajax를 테스트 하면서는 에러를 좀 봤지만, 일반적으로 웹 서핑을 하면서는 크게 에러 난 것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역시 인터넷은 속도와 풀 브라우징이다! 하시는 분들(물론 속도하면 오페라라는 브라우저가 있지만 말입니다.)에게는 크롬 브라우저, 추천입니다. 다만 위에 설명과 같이, 기능적인 부분이서는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겠지만요.

이 이외에도 사파리, 오페라, 불여우, jw-browser, 심지어 Visual Studio안에도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_-;;;) 다양한 브라우저들을 살펴보고 자신에 입맞에 맞는 브라우저를 선택하시거나 저처럼 멀티 브라우저(웹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니 온갖 브라우저를 다 쓰고 있다죠.. ㅎㅎ) 를 쓰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ps 마소는 엑티브 엑스를 없애버리고 우리나라는 엑티브 엑스 개발을 중단해야 합니다. 정말정말정말 엑티브엑스때문에 IE를 버릴 수가 없어요... T-T IE가 싫다는 게 아니라 이건 제 취향입니다.. 국내 유저에게 브라우저의 자유를 달라~! IE점유율 70% 왠말이냐~!

웹마 브라우저 다운로드 : http://www.mdiwebma.com/webma2/main
구글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 : http://www.google.com/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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