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믿기지 않는 현실이 이뤄졌다고 할까나. 드디어 아이패드가 우리나라에서도 정발이 되고 말핬다. 올해 초 훈련소를 다녀오고 나서 아이패드가 언제 우리나라에 나오나,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볼까 등등.. 정말 그 지름이라는 것이 무섭긴 하다. 이렇게 해서라도 구했었다면 당장 만족은 했더라도 지금처럼 KT에서 정발되는 것은 놓쳤을 것이 분명하다.



사실 맥북이도 있고 5월에 아이맥도 영입하고 나니 뭐 굳이 쓸 필요가 있겠어? 하고 생각을 해봣는데 최근 출시된 맥북 에어 11인치의 지름 충동이 재발되었었다. 마침 아는 지인의 아이패드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더불어 맥북에어 11인치도 많은 리뷰들과 실제로 애플 스토어를 통해 접할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좀 별로였다. 화면이 작고 가벼워 휴대성은 확실히 있지만 답답하다 해야 하나. 아이패드에 키보드 붙혀 놓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사실 아이패드랑 차이점은 뭐지? OS가 다르다는거랑 음.. 카메라도 있구나.. 키보드도 붙어있고..


결국엔 나는 에어가 크게 필요없다 생각하고 아이패드를 질렀다. 내가 지른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일단 나는 신문 보기를 귀찮아 하는지라 디바이스를 통해 보고 싶었고, 최근에 잡지를 보는 재미에 맛들려서 잡지를 좀 편하게 보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폰으로 일정관리 및 할일 관리를 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디바이스가 한계가 있다. 문서작업? 이런건 뭐 생각하긴 힘들고.. 정말 아이폰은 단지 기록용이 맞나 보다. 그리고 GPS나 휴대용 카메라, 화장실에서의 인터넷 등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게 있는가 하면 문서작업처럼 어려운 것도 있다 이거다.


여튼 이러한 이유에서 아이패드를 지르게 되었다. 여의도의 모 대리점에서 수령받는데 10시 오픈인 것을 알고 9시 40분부터 기다렸는데, 10시 반쯤 되니 내 뒤로 20여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더라.. 역시 애플의 힘이 여기서까지 발휘된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랐다.


드디어10시 반이 넘자 대리점이 오픈! 간단히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하고, 직원이 전산처리를 한 다음 채권료 3만원을 지불하고 아이패드 16기가 3G 겟! 내가 그 대리점에서 처음으로 받았는데 아이패드를 받는데까지 25분 정도가 걸린 것 같다.참고로 나는 사전예약 4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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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자체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9인치인가? 정도로 알고 있는데 위 사진처럼 내 손바닥의 1.5도 된다. 실제로 아이패드 자체도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의 1.5배 정도 된다. 박스 내용도 심플하다. 설명서와 충전기, 아이패드 땡~~ 뭔가 난 뭔가를 기대했는데.. 필름이나 뭐 그런거..(;;)


처음 딱 아이패드를 받고 나서 곧바로 느낀 점은 "아, 이거 물건이다." 라는 점이다. 확실히 아이폰에 비하면 불편한 점이 있긴 있다. 원체 아이폰이 보편화가 되었고 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어플도 아이폰에 집중되었지, 아직 아이패드용 어플이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이다.


특히 3G가 지원되면서 전화번호도 모르겠고, 전화 자체는 스카이프 아니면 안되고, 문자도 안되고.. 카카오톡도 어떻게 설치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봐서는 3G네트워킹 되는 아이팟 터치의 확장판? 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미 1주전 갤럭시탭을 구매한 우리 아버지의 갤텝과 비교해 봤는데, 터치감은 압승 하지만 휴대성에서는 갤텝이 확실히 앞서나가는 것 같다. 가독성은 약간 비슷한데 나는 아이패드가 좀 더 좋다고 본다. 웹서핑 시에도 사파리 브라우저가 웹 표준을 잘 준수하고 있으므로 표준화된 사이트에서는 정말 잘 보인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이패드랑 갤텝을 비교하는 자체가 참 웃긴 건 맞는것 같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OS가 다르다 해서 경쟁이 되는 건가? 그럼 안드로이드 탑재한 냉장고 전면 디스플레이랑 아이폰이랑 비교한다? 좀 극단적이지만 내 생각엔 아이패드와 갤텝을 비교하는 게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다.


만 하루동안 내가 설치한 앱들을 보면서 아이패드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한번 짐작을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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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리더기 - Mobile RSS



Mobile RSS는 아이폰에서도 유명한 RSS리더기이다. 이게 아이패드로 오면서 UI가 저렇게 바뀌었는데 확실히 읽기 편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좋다. 물론 타 어플처럼 화려한 애니메이션 효과는 없지만, 가로모드에서는 컨텐츠 리스트와 선택한 컨텐츠를 한번에 볼 수 있다는 자체가 나는 맘에들고, 화면이 넓어서 가독성이 아이폰보다 좋다. 아이폰은 너무 많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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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S 어플 - Pocket Inform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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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관리 어플 - 2Do



Pocket Informant는 이미 오래전부터 PIMS로 유명한 어플이다. 아이팟 터치부터 나온 이 어플은 Toodledo와 Google Calendar와 연동되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다.


2Do는 나온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내 생각에 현존하는 To Do어플중에 가장 뛰어난 UI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어플이다. 시중에 수 많은 To-Do어플이 있지만 이만큼 직관적이고 친화적인 어플은 본 적이 없다.


위 두 어플은 아이폰에도 있는 어플인데 확연한 차이점은? 바로 UI다. 아이폰의 그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9인치의 큰 화면으로 오면 저렇게 변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특히, 2Do는 각 화면들이 애니메이션 효과가 있어서 마치 실제 종이를 다루는 느낌도 들게 하며, 위 두 어플들의 전체적인 UI는 마치 내 책상 위에서 다이어리를 꺼내놓고 일정/할일을 관리하는 느낌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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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장 어플 - Penult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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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어플 - Evernote



Penultimate 는 필기장 같은 어플이다. 저렇게 노트들이 있으면 거기다가 실제로 필기를 하는데, 현재 랭킹 상위권에 들 정도로 인기가 많은 어플이다. 이 어플 또한 3D지만 실제로 종이에다 쓰는 느낌을 가져오게 만든다. 전용 펜이 없다면야 조금 그렇긴 한데; (완전 글씨가 망가진다.) 어쨌든 예전 타블렛 PC에 있던 원노트 타블렛과는 좀 다른 느낌을 전달해 준다.


Evernote는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메모 동기화 어플이다. 웹에서도, 윈도, 맥, 아이폰 등등 다양한 플렛폼에서 정보 수집을 하고 저장해 놓을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저렇게 마치 내가 쌓아둔 정보들이 사진처럼, 혹은 클립화 된 것처럼 정말로 서류에 인쇄된 정보들이 보관함에 저장된 느낌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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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게임 - 2XL SX HD

내가 받은 유일한 게임 중 하나인 이 2XL SX HD는 아이폰 게임들과 비슷한 맛을 내긴 하는데 큰 화면이다 보니 생각보다 재밌다. 하지만 확실히 UI는 좀 아이패드 답게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데.. 참 저렇게 보니 조금 허접한 게임처럼 느껴지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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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아이패드용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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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아이패드용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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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아이패드용 어플

뉴스 어플들로 가보자. 솔직히 매경 어플을 보고 상당히 놀랐는데, 아빠가 보는 매일경제랑 거의 똑같은데 동영상과 실시간 기사가 추가되어 있다. 젠장! 엄청 나잖아!! 그리고 실제로 신문 보는 느낌도 나고.. 종이 신문처럼 손으로 한장 한장 넘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터치만 하면 된다.넘길때 역시 애니메이션 효과가 나서 정말로 신문을 보는 느낌을 주기에는 괜찮은 느낌이다.



중앙일보 어플은 초기 화면에 이미지 섬네일로 구성된 화면이 기존 신문의 틀을 깨는 가 해서 사실 살짝 정이 떨어질 수 있었으나, 각 섬네일로 들어가자 기사 구성이 정말로 잘 되어있다. 레이아웃에 있어서는 동아일보가 그 만큼 신경을 많이 쓴 것이 아닌가 싶다. 가독성도 뛰어나고.. 하지만 단편적인 기사를 전달하는 데에는 저러한 레이아웃이 살짝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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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 리더 - Flip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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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어플은 UI와 UX의 파괴적인 영향을 가져온 어플이라 할 수 있다. Flipboard 라는 의미 자체가 무언가를 넘긴다는 뜻이고, 단순히 텍스트와 이미지, 동영상의 링크로 구성된 트윗과 페이스북의 정보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가독성 있는 레이아웃을 랜덤하게 배치하고, 이미지와 글 들을 정말 뛰어나게 구상했다. 컨텐츠를 뛰어난 UI로 구현하니 단순한 글들도 상당한 가치가 매겨지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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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어플 - MindMe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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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어플 - Autodesk사의 SketchBook

우선 MindMeister 어플은 마인드맵 어플이다. 아이폰에서 마인드맵을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작은 화면에서 무언가를 하려는 자체가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아이폰에서 마인드맵 어플을 3개나 구입해 보고 정말 얼마나 내 의도가 한심하다고 느꼈던지... 어쨌든 이 어플은 웹과 공유되는 어플이다. 웹에서도 아마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웹에서 구현된 마인드맵을 아이패드에서도 제작 가능하다.



특히 아이패드에서는 테마 선택이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단순한 마인드맵일 지라도 디자인이 이쁘지 않으면 솔직히 보기 싫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말 그대로 마인드맵도 아주 기초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좀 가독성 있고 아기자기 한 디자인이 채택된다면, 그 만큼 마인드맵을 만드는 입장에서도 잘 정리가 되어 마인드맵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Sketchbook은 3D Max나 오토케드 등으로 유명한 Autodesk사의 제품이다. 참 이런 대형 밴더가 어플을 내놓은 자체가 맘에 들고, 약간 윈도에서 Painter필도 나는데 재밌게 드로잉을 할 수 있다. 다만, 좀 더 정교한 드로잉을 위해서는 펜이 필요할 듯 싶다.. 어느 디자이너가 타블렛에서 팬 대신 손가락으로 사용하겠는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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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북카페의 책보기 화면



마지막으로 이북 관련된 내용인데, 사실 아이패드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북에 기대가 클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내가 봤을 땐 위에 있는 게 대부분인 것 같다. Stanza야 아이폰에도 있었고, 인터파크이북? 이건 책을 넘길 떄 애니메이션이 없어서 좀 읽는 맛이 안나고.. 그나마 쿡북카페가 좋긴 한데 아직 나는 사용법을 잘 모르겠다. 쿡북카페는 컨텐츠도 좀 있는 것 같고,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책을 읽는 맛이 나는 것은 물론이다.


아이패드의 사무 이용에 대해


위에서 사무용 어플, 그러니깐 Page나 Keynote, Numbers, Office HD같은 어플은 언급을 안했는데 사실 사무용이라는 것 자체가 좀 포괄적이긴 하다. 리뷰보다는 간단히 내 생각을 정리해본다.


무엇보다 입력 자체가 가장 중요하긴 한데, 확실히 맥북도 쓰고 아이맥도 쓰는 입장에서 무언가 가상키보드로 글을 쓰는 자체가 낫설지많은 않다. 그래서 기존에 맥을 쓰는 사람들은 가상키보드를 쓰는 데 별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맥을 접한 적이 없으면 좀 어려울 수가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손이 큰 편인데 손이 큰 만큼 글쓰기도 편리하다. 작은 손을 가진 사람은 불편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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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Mocha VNC를 통해 MAC OS X에 접속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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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RDP 접속을 한 모습




메일에서 왠만한 문서용 첨부파일들은 hwp포함해서 죄다 열리니깐 그런건 걱정 안해도 되고.. 메일 보는 것도 참 괜찮은 UI가 나온 것 같고... 특히 RDP 어플도 있는데 그거 사용하면 그냥 원도우 돌린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 싶디고 하다.


하.지.만.... 나는 프로그래머다. 나 이걸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은데?? .... 그냥 맥북 프로나 하나 사도록 하자. 이건 확실히 라이트 유저를 위한 제품이다. 아니, 라이트 유저를 위한 최고의 제품이다. 고로 일반 사무직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편할 것 같다.


디자이너들에게도 괜찮은 것 같다. 전용 펜을 구매하면 타블렛 필요 없이 일치화 된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드로잉 한다면야.. 꽤나 괜찮은 조합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정말 아이패드가 물건이라는 말은 다른게 아니라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UI와 UX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상품이라는 것이다. 특히, 아직까지는 크게 주목밭지 못하는 HTML5가 아이패드를 통해 얼마나 그 기회를 살릴 것이냐는 내가 가장 크게 기대하는 점 중 하나이다.


"인터페이스 혁명" 이라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고객을 위해 컨텐츠를 제공하기보다는, 같은 컨텐츠나 서비스더라도 얼마나 직관적으로, 보는 것 자체로도 흥분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내놓으냐가 관건이다. 그런 인터페이스혁명, 이 아이패드를 통해 우리에게 깊이 다가오지 않을까? 나는 이를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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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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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mixsh님의 믹시

    2010/12/01 17:40 | Tracked from mixsh

    [정식 출시된 아이패드를 하루동안 써보고..어플 간략리뷰] 아이패드 리뷰보니까 당장 가서 카드 긁을 기세^^ 아이폰과는 또 다른맛이 참 많네요 ⊙.⊙ 너무 잘 읽고 갑니다 ^^ 12월 1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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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 세원 2011/01/1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최근에 RDP를 다운받았는데요, 도저히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서 하나도 못하고 있네요..
    혹시나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가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컴퓨터를 잘 활용하자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사무직을 하며 하루의 절반 이상을 컴퓨터랑 눈을 맞대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나 컴퓨터의 활용이 중요하지 않을까. 컴퓨터에 수 많은 정보를 쌓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까지 가지고 다니고. 정보는 계속 쌓아두고, 이를 활용하고 새로운 것을 창출한다.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나 또한 개발자로써 거의 10시간 이상을 컴퓨터와 함께하는 입장에서 보면 항상 나는 정보를 쌓아두고, 이를 취합하고, 잘 활용하는 것을 항상 연구해 왔는데 오늘은 그것보다는 "저장소" 라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컴퓨터로 정보라는 것이 물론 일정이나 할일과 같은 목적이 분명한 정보는 이에 수반되는 툴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컴퓨터로 다루는 정보는 이 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많고, 우리는 이러한 데이터들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인 것이 USB 메모리 스틱이다.

1. 가장 간편한건 뭐니뭐니해도 USB나 외장하드

USB메모리 스틱은 휴대하기 쉽고 사용하기 쉽다는 편리성은 있으나, 분실과 보안의 위험성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또한 그 용량 면에서의 문제도 있는데 단순히 문서만 넣는다면야 8GB면 넉넉하지만 영상이나 미디어, 혹은 메일 등을 백업하기에는 참으로 부족한 용량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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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근 USB의 가격이 대폭 낮아졌기 때문에 16기가 정도를 4~6만원 대에 만날 수 있다. 일반적인 2기가 램 가격 정도인데, 내 생각에는 16기가면 괜찮지 않을까도 싶다. 핸드폰 걸이 식으로 나온 USB는 물론! 분실의 위험이 참으로 높지만 휴대하기 간편하고 작은 크기이지만 16기가라는 나름대로의 용량, 그리고 읽고 쓰기가 빠르다는 점(그래봤자 USB2.0이지만) 이 괜찮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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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삼성에서 나온 외장 하드인 S1 시리즈이다. 1.8인치 크기에 62 x 85 x 15.5 mm의 초소형 사이즈에 용량은 250기가 정도. 가격도 약 11만원 정도로 사실 시중에 2.5인치 하드보다야 비싼 편이지만 USB의 용량 한계를 느낀 사람들이 32GB USB를 살 바에야 약 5배 정도 큰 이런 하드디스크 하나를 사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다.

용량이 걸린다 싶은 사람들은 USB와 3.5인치 외장하드의 조합을 추천한다. 내가 바로 그렇게 사용주에 있는데, 3.5인치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물론 외부 전원을 먹는 불편함과 무겁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요즘 솔직히 3.5인치 하드 엄청 싸다 ! 1테라? 1.5테라? 외장하드 케이스까지 포함된 제품도 요즘 10만원 대면 구입할 수 있다. USB는 서브로 사용하고 정말 중요한 데이터를 넣어 두고, 3.5인치 외장하드를 사용하여 대용량 데이터들을 축적해 두는 것이다. 나름대로 괜찮은 조합이라 생각된다.

2. 네트워크를 통한 NAS장비, 넷하드 편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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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하드 이벤트를 하고 있는 LG의 넷하드. 허나 가격이 만만치않다.


그래서 요즘은 NAT 장비나 넷하드 등의 개념이 새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새로텍의 NAT20 Pro 를 사용해 봤는데, 네트워크로 접속하고 FTP나 공유 폴더, 웹하드 지원 등등의 기능은 너무 좋은 것 같지만 일단 유선밖에 지원이 안되는 점 그리고 실질적으로 보안면에 있어서 이게 괜찮은 것인지가 고민이다. 거기다 전부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설정하기도 까다롭고, CGI기술이 사용되어서인지 관리자 페이지 속도도 느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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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텍 NAT20 Pro의 관리자 화면.


물론 세로택이야 패치를 통해서 많은 부분을 해결하긴 했는데 사실 불안한건 이것 저것 있다. 일단 장비 자체가 네트워크에 물려있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이 문제로 발생한다.

1. 보안이 두렵다. 네트워크에 IP를 오픈하니 왠지 죄다 오픈될 것만 같다.
2. 독립된 IP를 할당해야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데, 개인이 독립된 IP를 받기 위해서는 인터넷 비용도 만만치 않다.
3. 가까스로 DMZ 설정이나 고정 IP등을 통해 설정했다 한들 갑자기 네트워크 장비가 꺼지거나 연결이 안되면? 원격지에서 무용지물이다.
4. 어쨌든 인터넷 라인을 타야 하므로 속도가 느리다. 아무리 NAS장비가 광랜 혹은 기가랜에 물려있다 한들 원격지의 upload속도가 1Mbps라면? 아무리 장비가 좋다 한들 무슨 소용일까.
5. 계속 켜두면 전기세는? 차라리 Lan Wakeup 이 지원되면 모를까.
6. 고정 IP가 있어도 이를 외워둬야 하고, IP를 외우기 힘들면 또 DNS를 이용해 호스팅 등록 등등.. 너무 복잡해!!


내 생각에는 NAS장비는 사내에서 사용하거나 할 때에 좀 좋지, 개인 용도로는 정말로 사용 용도가 떨어지는 장비가 아닌가 싶다.

3. 개인 서버가 있다면 SVN 을 사용?


나는 개인적으로 IBM서버를 가지고 있다. 독립된 IP가 있기 때문에 이를 외부에서도 사용 가능한 서버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많이 고민했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SVN.

SVN은 CVS와 함께 보통 프로그래밍이나 개발 작업에 쓰이는 버전관리 툴로 잘 알려져 있다. 이를 파일서버로 사용하면 어떨까? 라는 취지에서 SVN을 설치하고 사용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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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참으로 좋긴 좋지만, 매번 commit이나 update를 해 줘야 한다는 점과 사실상 NAS장비와 별반 다른 점이 없다는 점. 그리고 굳이 뭔 내가 파일 버전 관리를 할 필요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사용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더군다나 원격지에서 사용하려면 tortoise SVN 같은 프로그램을 깔고.. 뭐 이렇게 사용해야 한다. 서버 세팅까지 하면 정말 상.당.히 귀찮다.

4. 요즘 선전 많이 하는 네이버 N드라이브는 어떨까?

다시 나는 네이버 N드라이브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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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드라이브가 주는 매력은 첫째는 최근 5GB에서 10GB로 바뀐 용량, 둘째는 Flex로 개발되서 플래시 환경이 지원되는 브라우저는 다 된다는 크로스 브라우징, 셋째는 N드라이브 탐색기를 제공하여 윈도우에서는 하나의 독립된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넷재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제공되며 사진 등의 간단한 파일 정도는 올릴 수 있다는 점. 다섯째는 올린 파일을 토대로 메일이나 카페 글쓰기 등에서 연동이 된다는 점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근데 정말 다 좋다 다 좋아. 근데 나한텐 한 가지 문제점이 있거든.. 다름 아닌 64비트 운영체제에서는 N드라이브 탐색기가 깔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 물론 아직 32비트 XP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64비트를 이용하는 사람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판국에 아직도 32비트만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 정말 다른 건 다 좋은데 탐색기 기능이 32비트 운영체제에서만 지원되고 특히나 "맥" 환경에서 지원 안된다는 점. 아 그것만 빼면 다 좋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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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비트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네이버 N 드라이브



네이버 N드라이브는 자신들의 일종의 웹 하드인 이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주요 타깃을 정확히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내가 개발자라 그런지 몰라도, 네이버 N드라이브가 정말 명확히 웹 하드의 기능을 해낼 수 있다면 이에 대한 활용은 무지하게 높기 때문이다. 과연 네이버 N드라이브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추진하려고 하는지는 사실 모르겠다. 스마트폰 환경에서 지원하는 것도 그렇고, 네이버 워드인가? 요즘 클로즈 베타 테스트 중이라는데. 구글의 지메일처럼 나아가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말 그대로 웹 디스크의 기능만 하려고 하는 걸까? 네이버 N드라이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장점도 장점 나름대로 그 폭이 넓으면 사실 이의 사용성에 있어서는 다양한 경우의 수가 분포되지만, 너무 일을 벌려놓으면 한 군데에 집중할 수 없어서 사실 즉각적인 사용자 요구사항의 반영이 어렵게 된다. 얼마전 어떤 기사에서 네이버 N드라이브 개발의 핵심 3인에 대한 인터뷰를 봤는데, 그들 역시 다양하게 서비스를 넓혀 나간다고만 했지 어떤 기술에 올인한다는 얘기나 그런 언급은 보기 힘들었다. 정말로 클라우딩 서비스를 원한다면 지금의 스마트폰이나 크로스 브라우징 같은 것보다는 소수의 사용자 층, 예를들어 맥 사용자 같은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만약 사내에서 N드라이브를 도입해 공유해서 사용한다 치면 그룹웨어의 개념으로써 좀 더 확장되고 비밀성 등을 보장할 수 있는 설명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5. 웹하드, 클라우딩 서비스


참으로 이 웹 하드의 경쟁은 치열하지만 아직 그 시장의 정체성은 모호한 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단지 데이터만 취합한다는 것은 나는 사실 그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클라우딩이란 결국 사용자의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스스로 내놓는 일종의 학습형 웹(?)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딩에서 아마 가장 중요한게 스토리지 기술이라 생각하며, 실제로 클라우딩을 하려는 업체들은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 현재 클라우딩 업계 최고인 구글의 경우 작년에 공개된 데이터를 보면 서버 자체를 직접 제작하고 엄청난 규모로 관리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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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자체제작 서버



구글은 이런 기본적인 저장 서비스들을 자신들의 구글 문서도구, 지메일 등의 서비스들과 연동하여 클라우딩화 하는 방식이다. 마찬가지로 MS의 클라우딩 기술을 보면 Sky Drive라는 것과 맛물려서 Office Web Apps나 MSN Messenger, 사진 등의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결국 이들은 오픈된 오피스 툴을 제공하면서 그들의 서비스를 활용한 데이터를 클라우딩 한다. 이것이 갖는 장점은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툴을 사용함에 있어서 자신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고, 이는 결국 이에 따른 그들(구글, MS등) 측에서 분석이 용이케 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들은 필요에 의해 그들의 서비스를 사용하지만 저장되는 데이터는 그들이 유도한 데이터가 된다는 점이다. 물론, 그 이외의 데이터도 저장되긴 하지만.


잠깐 클라우딩 쪽으로 말이 샜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MS의 웹 워드나 구글의 문서도구 같은 서비스를 클라우딩화 하는 기술은 없다. 네이버에서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클라우딩이라 주장하는 것은 플랫폼에 극한되지 않는 웹 하드 서비스라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어쨌든, 그런 클라우딩 기술을 웹 하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다. 그들은 스토리지와 백본, 회선 등에 상당히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웹하드의 수단으로선 아주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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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클라우딩 기술 u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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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웹하드

현재 국내에서는 위의 두 서비스가 상당한 경쟁구도라고 생각되는데, 이미 많은 뉴스에서도 나왔었다.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고 서비스도 많이 안정화 된 상태이다.



다만 문제점은 위에서처럼 "가격"이 문제라는 것이다. 현재 웹 하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LG U+의 웹하드(http://www.webhard.co.kr) 의 경우 가장 싼 서비스가 월 2천원이다. 1년이면 1만2천원인데 문제는 위에서 보라. 용량이 문제다. 200MB에 50MB추가해주는 게 고작이다. 2GB를 사용한다 하면 월 13,000원에 1년엔? 15만 6천원이다. 만만한 돈인가? 이돈이면 500GB하드를 3개 살 수 있다. 절대 만만치 않다.


그러나 KT의 ucloud서비스의 경우 가격면과 용량 면에서는 성공이다. 물론, 100GB나 300GB는 조금 비싸긴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ucloud서비스를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이폰을 사용하며 에그나 집전화 등의 QOOK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에겐 20GB가 무료라는 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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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네이버 N 드라이브는 완전 무료이지만 무료도 이왕이면 좋은 것을 사용하자. N드라이브의 경우 물론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 하지만 폴더 동기화 방식으로 윈도우와 맥, 모바일(아이폰), 웹을 모두 지원한다. 크로스 플랫폼이 상당히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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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가 개인적으로 좋다 생각한 것은 폴더 동기화 방식인데, 물론 DropBox와 같지만 KT의 스토리지와 회선에 대한 투자로 속도 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은 작업표시줄에 상주하면서 업로드를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것이다. 네이버 N드라이브의 경우 업로드 중일 때에 우측 하단에 업로드 중이라는 메시지가 보이게 되는데, 사실 이게 여간 걸리적 거리는 것이 아니다. 만약 원노트 등의 노트가 N드라이브에 있다 치면 원노트는 글씨 하나만 수정되도 실시간으로 저장하는데, 그렇게 되면 글을 쓸 때마다 계속 우측 하단에 메시지가 뜬다. 이거 보다 보면 너무 신경쓰여서 N드라이브 쓰기도 싫다. 이에 비하면 ucloud처럼 조용하게 업로드 해주는 것은 뭐 물론 사용자의 취향이긴 하나, 개인적으론 괜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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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가지 더 마음에 드는 점은 버전관리 기능이다. 아 물론 아직 사용해 보지는 않았고, SVN처럼 강력한 기능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허나, 버전관리라 함은 최소한 파일을 덮어 씌울 때에 백업이 된다는 얘기가 아닐까. 결국 이에 따라 물론 실시간 백업은 보장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의 백업을 버전관리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되고, 그 만큼 ucloud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한다 할 수 있겠다.

6. 드롭박스와 모바일미의 아이디스크


드롭박스와 모바일 미는 역시 환상적인 서비스이다. 탐색기 방식으로 윈도우와 맥 모두 지원하고 또한 아이폰용 어플도 있고 웹도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미의 인터페이스는 정말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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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속도다. 내가 왜 드롭박스나 idisk를 GG치고 안쓰냐면 당연히 속도다. 왜 내가 SVN까지 구축하려고 들었을까? 물론 하드디스크의 속도라는 것도 존재하지만 솔직히 외국 서비스의 경우는 속도가 너무나도 쥐약이다. 그래서! 뛰어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GG를 칠 수 밖에 없던 것이다.


참고로 드롭박스의 경우는 ucloud와 비슷한 방식으로 폴더를 공유하며, 모바일 미의 경우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방식으로 탐색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난 속도때문에 비추이다!


7. Mobile Noter, Evernote, Sky Drive


사실 원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지 모르겠지만, 이번 오피스 2010에서는 Sky Drive 공유 기능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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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유된 원노트의 문서는 웹에서 이렇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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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MS의 기술력은 놀랍다 못해 감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문제는 그들이 대세에서 조금 늦게 출발한다는 점이지만(약간 후발주자 느낌도 난다.) 그래도 나온 작품들은 다들 멋지더라..


어쨌든 원노트는 sky drive에 저장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웹 어플로도 작업이 가능하다. 역시 문제는 속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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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노트는 말 그대로 노트 프로그램인데 상당히 편리하다. 특히 아이폰에서 노트 프로그램 중 최고의 인기인 awesome note (어섬 노트)와의 연동으로 모바일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고, 윈도우 맥 프로그램과 크롬, 파폭 등의 추가 기능등의 제공으로 특히 웹 스크랩을 하는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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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량 문제와 동기화를 해결하려면 위에처럼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는.. 무료도 사용 가능하지만 별로 추천할 만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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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Noter는 원노트를 또 다른 스토리지에 저장해서 아이폰 등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UI도 깔끔하고 동기화도 잘 되지만 일단 유료이고 외국 서버라 속도 문제도 있다!



마치며


나름 아이젝트에서 기획한 이 "idisk,N드라이브,유클라우드,웹하드,USB... 아 대체 뭘 선택하는게 좋단 말인가." 편은 필자가 한달동안 작성한 글이며(아 그렇다고 한달간 이 글만 쓴건 아니다. 너무 시간이 안나서 말이다 -_-)  여러가지 스토리지 서비스를 들어서 자신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기 위한 글이었다. 참고로 필자는 이거 다 써보고 죄다 유료결제 해서 사용해 봤다. 결국 내게 맞는 것은 내가 찾을 수 밖에 없다. 난 이 블로그에서 구글 애드센스 외엔 광고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뭐 KT의 유클라우드가 나한테 맞긴 하겠지만 타인에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현재 자신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을 잘 정리해 보고 꼭 필요한 것만 선택해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괜히 필자처럼 몇십달러 날리면서 고르는 일은 없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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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Ubuntu 10.04 LTS] 리눅스 서버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2010/08/21 23:42 | Tracked from SIMPLISM.KR

    사용환경 CPU : Intel Core2Quad Q9550 메인메모리 : DDR2 SDRAM PC2-6400 2GB * 2EA (4GB) 하드디스크 : WD Caviar Blue 640GB * 2EA + 250GB IDE(USB외장) 운영체제 : Linux Ubuntu 10.04 LTS 관련패키지 : openssh-server, sshfs 리눅스를 주 운영체제로 사용한지도 이제 일년이 넘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넷북(HP mini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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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IP 주소변경 프로그램, IP차단/인터넷 차단 해결, 주식 방화벽 해제, 유동IP 서비스

    2010/09/08 14:20 | Tracked from Smart VPN (스마트VPN)

    이런분들께 사용을 권장합니다. - 여러개의 IP 주소가 필요한 경우 - 게임/증권/주식거래/포털사이트/싸이월드 등의 인터넷 이용을 차단 당한 경우 - 본인의 인터넷 사용위치를 숨기고 싶은 경우 - 정상적인 인터넷 사용을 막아 놓은 경우 - 외부에서 내부 네트워크를 테스트 할 경우 - 별개의 인터넷 사설망이 필요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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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plism.kr/ BlogIcon simplism 2010/08/2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군요... 시간과 공과... 거기에 돈까지 들이셨는데 최종 결과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현재는 데스크탑을 ssh서버로 사용하면서 클라이언트로 사용하는 넷북이나 학교 데스크탑에서는 sshfs로 마운트를 해서 사용 중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하신 NAS나 개인용 서버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할 경우에는 서버를 운영하는데 드는 전기세와 보안의 문제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서버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이 리눅스이므로 iptable(방화벽관련파일)에 제 넷북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보안설정(MAC주소로...)을 해두고 다른 데스크탑에서 접속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일단 넷북을 ssh로 접속해서 방화벽 파일을 수정하고 데스크탑에서 접속을 하곤 합니다. 보안의 경우에는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문제는 전기세인데... 쿼드코어 데스크탑을 풀로 가동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서... 현재 아톰데스크탑을 하나 마련하려고 합니다. 몇몇 글을 읽어봤는데... 일명 넷탑(듀얼코어 아톰)의 경우에는 개인용 서버로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므로...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용 중이라면 보다 더 정확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재 데스크탑을 네트워크 드라이브(?)처럼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지 2010/08/21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결론은 저는 KT의 유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맥에서도 잘 되고, 굳이 제가 서버를 풀로 가동할 필요도 없고, KT에서도 투자를 많이 해서 그런지 상당한 속도를 보여주더군요 ! ^^

  2. JS Kim 2010/10/18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한 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참조가 되었습니다. 다른 글도 좋은 내용이 많아서 틈 나는대로 다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지 2010/11/10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내용이 많다니, 과찬이신듯 합니다 ^^
      더 좋은 내용을 많이 써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3. 홀쭈기 2010/11/07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리 정말 잘해놓으셨네요^^
    N드라이브 탐색기 64비트 지원 안해서
    참 난감하네요;;;
    언제쯤 될런지 ㅜ.ㅜ


아이폰, 참 그 열기는 언제쯤 끝나련지는 몰라도 이미 상당수의 중소 기업의 CEO및 이사급들은 아이폰이 아니면 안되는 듯이 들린다. 사업을 하시는 우리 아버지의 얘기를 들어도, 회사의 사장 및 이사님으 얘기를 들어도 전부 아이폰 아이폰 하고 있다. 그 만큼 아이폰의 열기가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솔직히 아이폰이 윈도우 모바일에 비하면 훨씬 쉽기는 하다. 그렇지만 내가 봐온 몇몇 직장인 분들은 아이폰을 아주 수월하게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몇몇 분들은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하고 계신다. 사실 소수이긴 하지만, 간과할 수도 있는 그 소수의 몇몇 분들은 대략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1. 아이폰은 전화,문자,카메라만 된다?

아이폰은 핸드폰의 기본 기능(문자+전화+카메라) 이외에도 앱스(Apps)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아이폰은 아이팟에서 이어온 것이라서 MP3는 물론 동영상을 넣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팟 터치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음악" 메뉴가 "IPOD"이라는 메뉴(위젯)로 바뀌면서 알아보기 힘들었다. 그나마 동영상은 YouTube가 있으니깐 가끔 그걸로 볼 수는 있다. 우리 아버지(50대, 경영인)의 경우 유튜브 기능을 알려드리니 평소 좋아하시던 소녀시대를 "검색"도 아닌 Top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것을 선택해서 보신다. 사실 이 부분은 일반인들도 변환해서 넣는 것을 알기가 쉽지 않은데 애플 측에서는 그 사용법을 쉽게 설명하지 않는다.

가끔 대리점에서 음악을 넣는 것을 알려주는 메뉴얼을 보내주곤 하는데 mp3라는게 구하기가 쉬운가. 미국 계정으로는 itunes store에서 mp3를 구매해서 쉽게 넣을 수 있는데 이런 시스템이 안되어 있으니깐 참 아쉬운 부분이다.

2. 아이튠즈가 무엇?

이것 또한 소수의 그분들이 어려워하는 것중 하나다. 아이튠즈를 사용하기도 힘들 뿐더러 itunes store를 이용하려면 일단 아이튠즈 계정이 있어야 한다. 아이튠즈 계정을 만드는 메뉴는 어딨을까? itunes store에 가서 우측상단의 "로그인"을 누른 후에 "새로운 계정 생성"을 누르고 계정을 만들고 결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카드정보)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거기에는 금액이 청구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일단 카드 정보 입력하면 $1.00 이 빠져나간다. 갑자기 오는 카드결제 문자에 당황해서 유료 어플을 결제하기가 부담스러워 진다. 아 꼭 1달러를 지불하라고 하는 애플도 참 당황스럽긴 하지만.. (월말에 입금된다고 한다.)

그렇게 계정을 만들었는데 어플을 넣을 수 있다는 즐거움에 짠~ 보면 좀 필요하다 싶은 기능들이 유료인 것들도 좀 있다. 물론, 무료 어플도 많긴 한데 무언가 고스톱 같은 게임들은 전부 Lite에다가 유료든 무료든 사실 돈내고 받기 전에는 "설명"이외에는 뭐 어플을 사용해 볼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사기도 꺼려지고 뭐 그렇게 되면 어플은 당연 적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무료 기능으로도 충분히 아이폰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지만.

뭐 이렇게 노라존스의 최신 곡을 무료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어르신들이 알 것인가..

사실 이건 일반인들도 힘들다.



회사에서 구매한 어플들, 집에 가서 넣으려면 내가 구입한 어플들이 보관함->응용프로그램 에 없다. 아니  보관함->응용프로그램 메뉴 자체가 없다. 이는 PC마다 Store->컴퓨터 인증 을 해줘야 해결된다.



3. 데이터 요금에 대해 정확히 모르신다.

아이폰을 가진 직장인들이 전화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은 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메일이라는 게 설정만 잘 해두면 윈도우 모바일에 비하면 상당히 쓰기 쉽고 오피스나 pdf같은 첨부파일은 즉석해서 view까지는 지원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신다. 사실 그것이 소수의 그분들이 아이폰 구매하는 좀 결정적인 이유라고 할 수도 있다.(최소한 내가 보기에는.)

하지만 데이터 요금제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아야 한다. 우선, 가장 초기화면 좌측 상단에 3G라고 써있으면 데이터 요금(통신사에서 서비스하는 데이터 요금. 뭐 i-라이트 요금제에 가입하면 500MB가 무료다~ 뭐 이렇게 써있는 것들을 말한다.)이 소비되고 무슨 안테나 모양이 있으면 그건 Wi-Fi, 즉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므로 곧 공짜라는 것.

사실 왠만한 요즘 사무실에서는 무선인터넷 안되는 곳은 없다. 그리고, 외근이 잦은 분들은 외근에서만 3G를 사용해도 500메가 1000메가 이런거는 사실 좀 적다. 하루에 적어도 수십개의 메일이 오고 가는데(직원들이 참조로 보내는 메일만 몇개인가.) 첨부파일까지 하면 좀 많은 양이긴 하다. 그렇게 따진다면 외근에서만 사용해도 모자를 판인데, 사무실에서는 공짜인 무선인터넷 사용해야 하지 않겠는가?

무선인터넷은 한번 잡으면 아이폰이 알아서 무선인터넷 잡는 것을 시도하는데, 사실 그 작업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다. 무슨말이냐면 설정->Wi-Fi라는 곳에 들어가서 우선 하단의 "네트워크 연결 요청"을 켜둔다.(켜둔다는 것은 그 파란색/회색 바처럼 생긴 것을 회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네트워크 선택"에 나온 목록은 잠금 표시가 없는 것들은 한번씩 접속해 본다. 접속이 잘 된 것을 확인하는 것은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의 옆에 ">" 버튼을 눌러봐서 DHCP의 IP주소가 무슨 192.168.xxx.xxx뭐 이렇게 나오면 대부분 성공한 것이다. 아무런 것도 기록 안되었거나 저런 패턴이 아닌 것은 일단 실패로 보자. 그
런 경우는 IP를 수동으로 잡아줘야 하니깐. 보통 iptime이나 anygate 이런 이름이 많이 나올텐데, 자물쇠가 없는 것들은 일단 접속해 놓자. 이름만 같으면 나중에 길가다가 그런 이름이 나오면 지가 알아서 잡는다. 참 편리한 세상~

참고로 설정 -> 일반 -> 사용 내용 의 가장 아래 보면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라고 있는데 여기서 "수신" 부분이 내가 사용한 데이터 량이다. 정확히 확인하려면 아래 "통계 재설정" 버튼을 한달에 한번 눌러줘야 하는데 이게 귀찮으면 우선 show.co.kr 에 정회원으로 가입하고(정회원은 모바일 인증 받으면 가입된다.) 아이폰의 safari에서 https://showusage.appspot.com 를 주소창에 입력하고 가서 로그인만 하면 된다. 주소 입력 귀찮으면 아래 + 버튼 눌러서 "홈 화면에 추가" 하면 그 어플들 쭉 있는 그곳에 추가되니 더 편하다.



4. 키보드가 뭐이리 쓰기 힘든가.

풀 터치 방식으로 찍는 키보드. 일단 세로로 모든 것을 작업한다. 어느정도 가로로 기울이면 대부분 어플들(문자메시지, 메모 등)은 가로보기가 지원된다. 그렇게 뭔가를 작성하면 상당히 편하다. (보통 남자분들이 손이 크니깐 세로 보기에서 입력하는거? 개인적으론 그게 참 어렵다.)


사실 처음 아이폰 접하는 분들이 아이폰 OS 3.1부터 추가된 복사&붙혀넣기&잘라내기 및 드래그 기능을 쉽게 알까? 나도 잘 몰랐는데 문장을 더블터치(내딴에선 더블 클릭처럼 터치를 연달아 두번 하는 것을 더블터치라고 한다.)를 하면 선택/전체 선택/붙이기 메뉴가 나온다. 그리고, 선택을 통해 숟가락 모양을 선택해서 왓다 갔다 하면 드래그가 된다. 글씨에 대고 터치를 꾹 하고 있으면 돋보기가 나오면서 정밀 선택이 가능하다. 이런 것들이 손에 익으면 아이폰은 이제 문서 편집기로 변하게 된다.

더불어 라테님의 블로그를 참조(http://latte4u.net/523) 해서 오피스 환경까지 세팅한다면  더 이상 PC를 켤 필요가 없다. 왠만한 오피스 편집은 다 되니깐. 거기다 뭐 Awesome Note(이것도 라테님 블로그 참조. http://latte4u.net/695)등을 이용하면 이제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마다 깔끔하게 정리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거 알기가 쉽지가 않으므로 개인적으론 라테님 블로그를 추천(http://latte4u.net) ~!

5. 라디오를 듣거나 영어공부좀 하고 싶다.
DMB안되는 것은 아쉽지만 라디오나 아니면 뭔가 아이폰으로 영어 공부좀 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론 전 세계 라디오 다 나오는 WunderRadio를 추천한다. 깔끔하게 잘 나온다. 문제는 $6.99 라는 적지않은 금액인데 글쎄, 아니면 뭐 radio라고 검색해서 구매해야지 뭐.. 가 아니라 fstream이라는 어플이 또 있다. 공짜인데, Favorites->Preset에서 검색해 볼 수밖에 없다. 근데 많지는 않음..!

영어공부는 사실 팟 캐스트 구독하거나 itunes U 등을 통해서 들으면 정말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이는 추후에 포스팅 예정이다.) 이를 모른다면 NYTimes라는 어플과 Time Mobile이라는 미국 신문을 구독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둘 다 무료 어플이고특히 타임 모바일은 가독성 및 화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아 참고로 기사를 보려면 더블 클릭을 해야 한다.(나도 찾는데 한참 해멘;;)

팟케스트도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선 아이튠즈에서 itunes store에 들가서 오른쪽 하단에 보면 한국 국기 그려져 있는 아이콘 있는데 그거 눌러서 United States로 바꿔주어야 한다. 그담에 간단히 오른쪽 상단에 검색처럼 생긴데다가 "gmp"라고 검색하면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가 나온다. 나는 이 팟케스트로 벌써 4개월째 듣고 있다. SUBSCRIBE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보관함" > "PODCAST" 메뉴에 추가되게 되고, 이것에 대한 동기화 설정(즉 아이폰으로 컨텐츠를 옮기는 작업을 말한다.)은 "장비" 에서 자신의 장비를 누르면 뭐 "요약","정보","응용 프로그램" ... 이런 탭이 위에 나오는데 거기서 PodCast를 누른다. 그리고 PodCast동기화를 체크하고 그냥 뭐 전부 체크해준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동기화" 클릭~! 그럼 알아서 된다.

참고로 굿모닝 팝스 이외에도 많~~으니 (예를 들어 IBM의 Developer networks도 있고 구글 개발자 팟케스트도 있고 야후 개발자 네트워크도 있다.) 설명이 어렵다면 아이팟 터치로 영어공부,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이 글을 참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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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론 이 이외에도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뭐랄까, 애플과 KT에서 너무 설명을 안해뒀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정 아이폰을 쓰기 힘들다면 KT 아이폰 공식 사이트의 도움을 받자.

참고로 내가 쓴 직장인을 위한 아이폰/아이팟 터치 활용 방법 을 이용해도 직장인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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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사과문
네이버에 공개될 줄은 몰랐지만, 어쨌든 40~50대 분들을 무시하는 뉘앙스로 글을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전부터 그분들을 주체로 해서 글을 작성하고는 싶었는데 회사의 상사 분들에게 조금 시달린(?) 것이 있어서 흥분해서 검토를 해보지 않고 작성하였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원고를 수정하였으며, 누구나 볼 수 있는 글에서 이런 특정 다수를 무시하는 뉘앙스의 글을 안쓰도록 노력하고 검토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 지적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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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09/12/25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달러 나가는건 시범결제입니다만... 돈 안나가요 결론 적으로는

  2. ㅇㅇ 2009/12/25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달러결제는 실제로카드에서돈이인출될수있는지 가짜카드번호는아닌지
    체크입니다
    1달러결제후 그달말에 다시 입금됩니다

  3. 40대 중반 2009/12/26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의 개념과 활용에 관해 잘 정리된 좋은 글이네요.
    다만,
    나이를 기준으로 작성한 글이라 아쉽습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이냐에 따라 그 활용도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나이든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가 아쉽습니다. (일반화의 오류이지요.)

    KT 아이폰 부서 총괄, 앱 개발, 모바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40대 이상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izect.kr BlogIcon 아이지 2009/12/27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너무 개인적인 의미로 글을 작성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작문 실력이 부족해서 뉘앙스가 그렇게 들린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검토하고 그런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마틴 2009/12/2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참 웃깁니다. 오픈캐스트 위에 있길래 들어와 봤더니 이런 한심한 글이 있네요. 티브이는 큰 화면으로 보면 좋지 않나요? 음악은 진동관 앰프로 듣고 싶지 않나요? 누가 누굴 가르치나요? 큰 흐름을 보는게 삶의 혜안 입니다.

    • Favicon of http://izect.kr BlogIcon 아이지 2009/12/27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심한글" 지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조금 흥분해서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다 보니 한심한 글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정정하였으며, 앞으로는 기분나쁜 글은 안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27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분의 말씀처럼 일반화가 아쉽기는 하지만...

    KT에서도 참 바보같은게 공식 사이트에서 아주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한 매뉴얼을 문서, 동영상, 소책자 등으로 만들어 뿌렸으면 좋았을텐데 저~언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는 것.

    아이폰은 일단 초기 설정은 좀 아는 사람이 대신 해주고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면 끝이라고 보는데... KT에서 이런 초기 서비스도 신경써주면 진짜 폭발이었을텐데 ㅋㅋㅋ

    조금 정리하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어르신들께 추천드릴만한 글이 될 것 같아요. 답답하다는 이야기는 빼고 꼭 필요한 내용만 설명한다면^^

    • Favicon of http://izect.kr BlogIcon 아이지 2009/12/2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후~ 공적인 글을 쓰는 것이 이렇게 어렵구나라고 느낍니다..; 반성 많이 했습니다 ;ㅅ; 일반화라.. 내가 40~50대였으면 나를 무시하는 글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고 크게 느꼈습니다 :]

      대폭 정리했습니다. 어르신이라는 단어를 아에 제거;; 흠 생각해보니 40대인 회사 사장님은 저보다 아이폰을 잘 사용하십니다. 그런걸 생각 못하고 ㅜㅜ 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ㅅ=

  6. Favicon of http://truetic.textcube.com BlogIcon 랑유 2009/12/3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kt에서 아이폰을 팔 때 추가설명이 자세히하면 좋을 것네요.
    아무래도 기존의 폰과는 개념부터 다르다고 할까.
    몇가지의 추천 어플 목록 정도도 같이 알려주면 참 좋을 것 같고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아이폰의 장점을 더 빨리 알 수 있을 텐데요.

  7. ipodart 2010/01/0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이팟아트 입니다. 제가 네이버케스트에 글을 발행했습니다.
    글을 발행한 이유는 아이폰 사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쉽게 읽을수 있는 글이라, 다른 분들도 읽어보시면 좋을것이라 생각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악플을 받으셨나요? 저는 글을 긍정적으로 읽었습니다. :)
    링크제목과 페이지만 링크하는것이라 동의를 구하지 않고 올렸구요. 제목은 수정하신데로 저도 수정했습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링크 안되길 원하신다면 댓글주세요. 그리고 지금 올려져있는 글도 원하신다면 내릴께요. :) 스트레스 받으셨다면 죄

  8. Favicon of http://ipodart.net BlogIcon ipodart 2010/01/01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잘리네요. ㅠㅠ
    스트레스 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izect.kr BlogIcon 아이지 2010/01/0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뭐 괜찮습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하지요;; 어차피 제가이글을 적은 이유는 누구든 보라고 올린 글인데, 솔직히 뉘앙스가 심히 잘못되긴했습니다. 그런거 느낄수있도록 발행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트래픽 폭탄이란게 뭐쉽게 얻을 수있는것도아니구요 ^^ 앞으로도 부담없이 링크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9. Favicon of http://gagamell.textcube.com BlogIcon gagamell48 2010/01/0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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