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를 다루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겠지만, 어떠한 환경을 구축할 때에 (특히 테스트 환경 구축시에) 백업과 복원(Backup and Restore)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DB를 공부하다가 자주 나오는 cold 백업과 warm 백업(응?) 이란 개념이 있어서 mysql이든 ms sql이든 오라클이든 비슷한 개념으로 진행하면 되는 것이긴 하다.

그러나 이게 말처럼 쉽게 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저번주에 처음으로 오라클 DB를 백업/복원 해 보았는데 뭐 말로는 import하고 export하면 된다고 해서 실제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dmp파일로 백업받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엄청나게 고민했던 것 같다.

실 서버의 오라클은 10g Enterprise Edition 정품, 테스트 서버는 무료로 제공되는 Express Edition 이다. 사실 기존에 테스트 서버를 개발자들이 만들어 놓고 가서 나는 별로 건드릴 것이 없었다. 다만 DBMS툴(토드 10을 사용중이다.)을 가지고 테이블이나 만들고 필드나 수정하는 등의 작업을 했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번에 테스트 서버가 다 죽어버린 것이다. 하긴 6개월동안 단순 쿼드코어 데스크탑을 돌렸으니 아무리 나 혼자 사용한다 한들 죽는것은 당연하지. 윈도우 시스템이 날아가버려서 황급히 데이터를 내 PC로 백업하고 회사에 요청해서 새롭게 인텔 i5 등 조금 괜찮은 사양으로 맞췄다. 테스트 서버가 2대 있었는데(1. WAS 2. DB와CMS) 두대 다 랜탈한 것인지라 그냥 반납하는 조건으로 말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PC는 WAS서버(Resin)로, 그리고 내 작업 PC는 DB와 CMS를 구동하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레진까진 복구 성공했는데 문제는 역시 오라클이었다. 나는 오라클을 작년 5월에 처음 다루어봤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단순 쿼리 작업 정도만 진행했지 시스템에 관해서는 거의 아는게 없었다. 그러다 보니 엄청나게 삽질을 한 것이다. my-sql이나 ms sql까지는 내가 백업복원을 해봤었는데 오라클은 또 처음이더라.

 실서버테스트 서버
 Oracle Database 10g Enterprise EditionOracle Database 10g Express Edition


그래서 일단 토드를 사용해서 실서버 import / 테스트 서버 export를 해봤다. 이상한 에러가 나면서 안된다.. 아, 오라클의 에디션(Enterprise / Express) 차이인가? 아 메뉴얼을 읽어보니 Express버전(흔히 말하는 OracleXE이다.)에는 DB가 하나밖에 생성 안된다고 한다. 흠..? 기본이 XE라는 DB로 되어있는데 내가 우너하는 DB는 따로 또 만들어야 하는가? 그래서 Enterprise는 제약이 없길래 설치하기로 했다.

그래서 회사에서 오라클 10g Enterprise Edition CD를 받아서 Enterprise로 설치했다. 설치할때는 별로 안걸렸는데 한번 구동하니깐 컴퓨터 거의 맛갈 지경.. 아 사양이 나쁜 것도 아닌데 왜이러지?

어쨌든 같은 버전인데도 또 안된다.. 에러를 잘 살펴보니 버전이 다르다고 한다. Oracle Universal Installer을 실행해서 "설치된 제품" 을 비교해 보니 실서버는 언제 또 업데이트를 해서 Oracle Database 10g Release 2 Patch Set 3 10.2.0.4.0 이더라.(아 무슨 버전은 또 이리 긴 것인가.) 그래서 또 엄청나게 써칭을 해서 찾았다. (구글에서 p6810189_10204_Win32.zip 를 검색하자. 아니면 http://support.oracle.com 에서 찾을 수 있다. 단 여긴 정품 유저만 가능하다. :)

그렇게 버전을 맞췄는데도 안된다. 무엇이 문제일까? 기존 테스트 서버에서 받아 놓은 DBF파일을 그대로, 아니 아에 c:\oraclexe폴더(오라클 XE 기본 폴더)를 통째로 집어 넣어도 안된다.

결국 .dmp 파일 이것만이 정답일 것 같다.. 그리고 인터넷을 뒤져서 해결 방법을 알아냈다.

1. 우선 토드를 통하거나 도스에서 exp80 system/1234 file=myexp.dmp 이런 식으로 dmp파일을 생성.
2. dmp파일을 테스트 서버에 두고 imp userid=system/1231 fromuser=백업받은계정(실서버의) touser=백업받을 계정(테스트 서버의) file=backup.dmp 

이런 식으로 하면 복원이 완료된다.

다만 테스트 서버에 유저 하나가 필요한데, 이는 보통 실서버와 똑같은 ID/PW로 생성해 주는 것이 좋다.
- SQL PLUS로 접속하거나 XE의 경우 "SQL 명령줄 실행" 을 통해 SQL에 접속한다.
SQL> create user newuser identified by mypassword
  2  default tablespace users
  3  temporary tablespace temp
  4  quota 1000m on users;
이런식으로 복원받을 계정을 만든 다음

SQL> grant connect, resource to newuser;
이런식으로 계정에 권한을 부여한다.

SQL> conn newuser/mypassword
이렇게 해서 있으면 완료된 것이다.

그런데 복원 중간에 "ORA-01950 : 테이블스페이스 'USERS'에 대한 권한이 없습니다" 이런 메시지가 나오면
일단 sqlplus로 system 계정으로 로그인후
alter user [계정명] default tablespace users quota unlimited on users;
를 입력하면 해결된다.
다만 복원 중간에 에러가 난 것이라면 무언가 찜찜하므로 ORACLE XE를 지웠다 다시 깔고 복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지금은 정리해서 내가 블로그에 적고 있지만 나는 이 과정때문에 무려 6일간을 끙끙댄 것 같다. 이래서 개념이 중요한 것 같다. 일전까지는 table space라는 것조차 몰랐고 오라클 버전별로 차이도 몰랐다. 단순히 ms-sql정도 수준이겠지라고 생각한 내가 잘못. 틈날 때마다 오라클 구조에 대해 연구해 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무엇보다 자신이 사용하는 환경에서 백업 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자동 백업 시스템을 구축, 그리고 빠른 복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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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PC에 갑작스런 바이러스 침투에 윈도우를 싹 밀고 Windows 2008 Server정품을 깔았다. 거기다가 최근 회사의 어떤 사업 때문에 HP ProLiant G380 서버와 G320 서버를 세팅할 기회가 생겼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개인 서버(IBM x-series 345)가 있는데 구형이긴 하지만 이 서버도 4년동안 관리하다 보니 별거 다 깔아봤다. 톰켓 서버는 기본에다 요즘 다루고 있는 WAS에, ASP.NET 서버 설치하느라 별짓을 다해보고.. 어쨌든 그런 4년여간의 경험이 헛된 경험은 아니었나 보다. 회사에 전문가가 없다 보니 그 HP 서버 두 대다 세팅할 수 있었으니. 물론, Windows 2008,Resin,Oracle 10g 깐게 전부이지만 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점차 이 웹 SI쪽의 대세는 자바인 것 같다. 물론 ASP.NET이 쉽고 많이 사용되긴 한다. 그리고, ASP.NET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냥 내가 바라본 이 웹SI업계에서는 하나의 시스템 혹은 웹서비스를 구축하는 데에 요즘은 닷넷을 잘 안 쓰고 있는 실정이라서 하는 이야기다.
여태껏 작업했던 작업들은 전부 jsp(velocity) + oracle + spring + tomcat or resin 프로젝트 였는데, 결론적으론 자바에 가장 잘 어울린다 생각하는 오라클은 그 가격이 상당하고.. 자바 하나 개발하는데 WAS도 레진의 경우 라이센스 구입해야 하고, 운영체제 구입하고 뭐 이러다 보면 가격이 몇 배로 불어나는지 모르겠다. 닷넷이야 서버 운영체제 하나 구입하면 땡 아닌가? 자바는 얼마나 부가적으로 붙는 게 많은지..

그렇다고 자바 기술이 어렵다? 그건 또 아니다. 요즘은 또 MVC뿐만 아니라 쿼리 맵핑이니 프로퍼티니 이것 저것 나눠놓은 것도 많다. 초기 세팅만 중급 개발자가 살짝 해두면 나같은 초보 개발자도 접근하기가 엄청 쉽다는 것이다. 심지어, 1년차도 다 채우지 못한 나같은 개발자가 실제로 공공기관 사이트 한 개를 통째로 운영하고 있으니 말 다했지 말이다.

그나저나 자바든 닷넷이든 허접한 개발자들 수요는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물론 요즘 구글링이라는 게 있어서 아무리 신입이라도 의지만 있으면 멋진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지만, 이런 구글링이라는 것도 결국 삽질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나마 좀 나은 숙련자가 되려면 초기 1~2년차에 몇날 몇일을 야근,철야.. 이런건 기본이다.(그게 몸에 배다 보니깐,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더라도 나중에 야근,철야 이런거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도 문제긴 하다.)

그리고 결국 나도 많이 모자르지만.. 지금 다루고 있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이 본질을 파악해야 하는데 본업무를 하다 보면 귀찮아서 결국 잘 안하게 된다. 이는 하루빨리 시간내서 공부하도록 하고, 연말의 가장 큰 내가 배울 수 있는 작업인 "완벽한 Resin+oracle 서버 세팅" 을 올 한해에 잘 마무리 해서 다지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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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xflow.textcube.com BlogIcon 작은아이! 2009/11/20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무에서는 아직까지 닷넷보다 자바를 많이 사용하나 보네요! +_+

    • Favicon of http://izect.kr BlogIcon 아이지 2009/11/20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그것은 제 생각엔 자바가 돈좀 되고 하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추세일 뿐, 실무에서 닷넷도 많이 쌓인답니다.. :)

  2. Favicon of http://iamkevin.net BlogIcon 케븐 2009/11/23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SP → JSP 로 넘어 온 것 처럼 JSP → .net 으로 넘어갈 거 라고 동향을 예측하신 많은 분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역시 '갑'님들의 의지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자바를 해봤지만.. 돈은 그닥..)

    • Favicon of http://izect.kr BlogIcon 아이지 2009/11/24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저도 간단히 느낀 바였는데요.. 흠, 모르겠습니다. 닷넷은 닷넷 나름대로의 세력을 구축하고 있지만, 요즘 업계를 보면 SI쪽에서는 닷넷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닌 것 같더군요.. 워낙 개발자가 많아서 그럴까요..?


회사에서 작업하는 자바 웹 프로젝트 기반은 Spring 2.5 + ibatis + velocity + resin3.0.27 + oracle 이다. 뭐 아직 작업에 본격 투입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뭐랄까.. 요즘 SI쪽의 대세가 자바라고 했던가? 마찬가지로 웹 쪽도 대부분의 대규모 서비스는 자바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 것 같다. (물론, 닷넷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10여 명의 중급 경력자들이 참여한 프로젝트에 잠시나마 파트타임으로 참여했었고, 지금은 그 프로젝트의 프로그래밍 유지보수 부분을 전부 담당하고 있다. 어차피 자바라는 게 객체기반이고, 초기 설정은 기존 개발자들이 추가해 놓아서 크게 내가 건드릴 설정 부분은 없고 벌써 3개월째 작업을 하다 보니 대부분이 익숙하다.

물론, 핵심 부분은 아직 건드리기에는 내가 미숙한 점이 많아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다. 그래서 우선 내가 일전에 파트타임으로 참여했던 부분부터 조금씩 역할을 크게 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 유지보수이다 보니 우선 완제품이 나온 상태인지라, 초반에는 자잘한 업무가 많았는데, 갈수록 조금씩 기능 추가적인 부분이 많아지면서 이때부터 나의 스킬 향상을 위한 분석에 들어간 것이다. 왜 신입이 유지보수부터 하는 것이 최적인지 알 것만 같다.

지금 유지보수 작업이 들어간 3개월 동안 "내가 이것은 꼭 주의하고 명심해야 겠다" 라고 생각한 부분을 정리해 본다.



1. 백업의 생활화 혹은 앤츠를 통한 자동 빌드/백업 설정
우선, 웹 유지보수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백업이 아닌가 싶다. 나같은 경우 작업PC->테스트 서버->실 서버 의 3단계를 걸쳐 최종 작업물을 업로드 한다. 그래서 항상 백업 파일이 2개씩 생기는 편이다. 테스트 서버와 실제 서버에 파일명_날짜.vm 이런 형식으로 파일을 우선 백업하고, 업로드 하는 편이다. .class , .xml , .vm 등.. 그리고, 혹여나 신규 작업으로 말미암아 발생할 수 있는 에러상황이 발생할 때는 우선 바로 백업을 원복하고 다시 검토해 보는 게 최선인 것 같다.
앤츠의 설정 및 빌드 :  http://guni.textcube.com/144

2. 작업 내용에 대한 기록 혹은 혼자 작업하더라도 SVN/CVS의 사용
최종 버전에 대한 기록. 이것 역시 백업과 같이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 왜냐면 유지보수를 하면서 변경되는 소스코드와 서비스 뷰, sql문, properties등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것들에 대한 히스토리가 없다면 일단은 추후에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된다. 그리고 혼자서 소스파일 관리를 하다 보면 아무리 잘한들 소스코드가 꼬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혼자 작업하는데 SVN,CVS의 사용? 사실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 될 수 있겠지만, 엑셀에 작업 히스토리를 기록하거나 주석으로 설명하는 것보단 훨씬 나은 듯 하다. 귀찮은 일이 많이 줄 수 있으니깐..
간단한 SVN 사용법 : http://www.hybrid.pe.kr/tt/246
간단한 CVS 사용법 : http://www.javajigi.net/pages/viewpage.action?pageId=174

3. 아무리 자신 있는 수정이라도 정책적인 부분은 상사의 승인을 받고 진행
이건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는데, 아무리 잘한다고 섯불리 나서다 보면 큰 책임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내가 관리하는 사이트는 공공기관의 사이트인데, 최근에 아이핀 관련해서 도입해 달라고 요청이 왔다. 솔직히 주민번호 체크하는 방식이 아주 간단해서 아이핀 또한 그리 어렵지 않을 거다 생각했는데, "책임"이라는 것이 딱 떠오르다 보니 이 작업을 내가 책임지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실장에게 작업이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위에서는 외주를 준다고 하고는 내 책임을 벗어났다.
이처럼 책임 문제는 개발하면서 항상 염두해 놓아야 할 문제이다. 너무 당연한가? 자신이 기회를 잡았다고 좋아라 작업에 아무런 보고도 없이 들어갔다간 피박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업무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되겠다.

4. 9시~6시 중 서버 restart는 NO, 리부팅/리스타트는 7시 이후에.
윈도우 서버이다 보니 업데이트 등으로 리부팅을 할 수도 있고, WAS를 리스타트 해야만 적용되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빠른 작업반영을 위해서라면 필요한 과정이긴 하지만, 서비스되는 사이트가 5분만 접속이 안돼도 사람들은 서비스 회사에 전화를 하기 마련이다. 특히나, 그 과정에서 어떤 사람이 서비스를 사용하며 글을 작성하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업무시간 내에 서버를 리스타트 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고로, 회사에서 관리하는 사이트라면 리부팅은 최소한 저녁 6시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이 정도가 내가 그간 느낀 핵심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유지보수는 개발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관리"에 있어서 이를 기록하고, 보고하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끝없이 사이트를 체킹하면서 에러 사항을 찾아두고 전체 소스코드 및 사이트 구조, 프레임워크 구조, DB구조 등을 시간 날 때마다 분석해 두는 것 또한 다음번 추가작업에 있어서 작업 시간을 줄여주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이런 것들을 명심하며 나와 같이 초짜 웹사이트 유지보수 개발자 분들이 실수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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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자바 애플릿을 이용한 이진 트리 그래픽 구현

    2009/11/06 19:34 | Tracked from 세상속

    자바 애플릿을 이용하여 이진트리를 그래픽으로 구현한 소스파일입니다. 삽입, 삭제, 검색 사용가능하며 전위,후위,중위 순회를 구현하였습니다. 다음은 본문에 사용된 애플릿 초기화 소스입니다. public void init(){ T = new BinarySearchTree(); setLayout(new BorderLayout()); setBackground(Color.lightGray); p1=new Panel(); p1.setBounds(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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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자바 swing 으로 구현한 윈도우 메모장

    2009/11/06 19:36 | Tracked from 세상속

    자바 swing 으로 구현한 윈도우 메모장입니다. 윈도우 메모장가 거의 흡사하게 제작 했습니다. swing, awt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어렵지 않게 짜여있고, 윈도우 메모장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바 swing으로 구현한 윈도우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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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스프링(SPRING) 2.5 어노테이션을 활용한 iBatis 연동 분석 활용정리 자..

    2009/11/06 19:37 | Tracked from 세상속

    1. 톰캣과 JDK1.5 이상 버전을 설치한다.(테스트 – JDK 1.6 톰캣 5.5) http://tomcat.apache.org http://java.sun.com 2. 이클립스 WTP를 다운 받는다. www.eclipse.org 참조 http://www.eclipse.org/downloads/download.php?file=/webtools/downloads/drops/R2.0/R-2.0.1-20070926042742/wtp-all-i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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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뭐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이제 ASP프로젝트가 거의 마감되었습니다. 파견 생활에서 다시 본사로 복귀 했구요.

 

복귀하자마자 슬픈 소식이 여기 저기서 들립니다. 우선, 다른 팀의 한 팀장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입니다.. 안타깝게도 일본뇌염에 걸리고 항체를 갖고 있지 않아서 오늘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는 많이 친하지 않은 분이였지만, 제가 입사할 때 면접 봐주셨던 분이라서 슬픔이 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장분 중 한분이 오늘부로 퇴사하십니다. 더군다나 저희 실장도 지금 고민중에 있는 것 같구요. 분위기가 않좋지만.. 저는 조용히 있는 편입니다.

 


java_starting.jpg

흑흑.. 자바! 너만을 기다렸다규!

이런 좋지않은 소식들은 뒷전으로 하고, 본사에 복귀해서 밝은 모습으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받았습니다. 바로 자바 프로젝트 입니다.

 

물론, "프로젝트" 가 아니라 "유지보수" 업무입니다. 하지만, 개발의 시작은 생판 처음부터가 아닌 유지보수가 아니겠습니까? 유지보수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토록 배우고 싶고 하고 싶던 자바 프로젝트가 오늘, 처음 인수인계를 통해 시작됩니다.



- resin 서버 기반에 자바 MVC 웹 모델의 최강(?)이라는 스프링 3.0(물론 최신은 아니지만..) 프레임 워크 사용!

- 그토록이나 사용하고 싶던 툴인 이클립스 사용(지긋지긋한 에디트 플러스와 닷넷 2003은 가라!),

- 거기에 새로운 기술인 velocity와 ibatis기술 및 각종 라이브러리를 통합!

- 더군다나 이번 프로젝트에 작게나마 Flex가 사용!

- 전 페이지에 걸쳐 JQuery를 사용하고, 부분부분 Ajax 사용!

- 자바(based on web)와 관련된 기술이 총 집계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기대 되는건 OOP적 사고능력을 높힐 수 있다는 것과 "자바" 프로그래머로써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의 상승 효과.


 

spring25.png

Welcome Spring! 스프링아, 어서와라!

logo_asp2.gif
10살 넘은 ASP님하는 저리가주세염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아주 구 기술인 ASP와 ASP.NET 1.1 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자바, 자바.. 자바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말이죠, 정작 실무에서는 단 2개월밖에 투입되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당분간은 혼자서 진행할 듯 합니다. 힘든 일도 분명 있을 터입니다. 그래도, 재밌게 하렵니다! 한개의 사이트에 저토록 많은 기술들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 어디 흔하겠습니까? 적어도, 7~8년차 이상의 분들이 6개월 정도 매달려서 만들어 놓은 것인데 말이죠. 이를 전부 나의 지식으로 습득한다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제가 이렇게 자바를 고집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제가 개발자를 다시 시작할 때, 알고 있는 수

php-asp-300x300.jpg

웹에는 언어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선택도 힘듭니다.


많은 잡다한 기술보다는 한가지를 잡자! 는 것입니다. 사실, 신입들이야 이것 저것 언어들을 접해보면서 몇년정도는 하다가 한 가지 언어로 들어가는 것이 맞는 편인데, 저는 어차피 개발자로 인생을 올인하려 하는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한가지 언어를 파고 들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신입때 그게 쉽게 되나요, ASP나 PHP 4, ASP.NET 1.1같은 옛 기술을 사용하였지요. 그래도, 이 과정에서 웹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는 확실히 익혔답니다! 컴파일 방식이든 인터프리터 방식이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인터프리터 방식은 너무나도 안땡기더라구요. 어디서 어떤 버그가 터질지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C++을 베이스로 머리 속이 채워지다 보니 그런 지는 몰라도, 역시 하나의 프로젝트가 점 점 거대해져 가고, 모든 것이 클래스 등의 객체로 채워져 있는 자바가 너무나도 마음에 든 것이 사실입니다!


consultant.jpg

난 일케 멋진 컨설턴트가 꿈입니다.  


그리고 자바를 고집하는 이유 두번째는.. 바로 미래를 생각해서 입니다. 올해 초 몇개월을 고민해서 미래의 희망 직업을 "컨설턴트"로 잡았습니다. 이유인 즉,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 왔고 IT에서 어느 한 곳에만 올인하지 않고 다방면으로 쌓은 지식들을 당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고민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또한, 오라클 및 IBM등 거대 IT컨설팅 회사들이 오라클의 경우 엄청난 M&A를 통해 수 많은 솔루션 업체들을 흡수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들웨어부터 수 많은 솔루션을 제공.. 어차피 아이디어가 없는 한 앞으로는 인프라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직업적으로는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컨설팅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끝없이 아이디어를 개발하구요 :)

ibm-oracle-logo.jpg

둘중 하나만 와주면 안되겠니 ~!



게다가, 컨설팅이 장난도 아니고 배워야 할 것이 수 없이 많다는 점도 저를 이끌었습니다. 한 가지 언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언어를 알고, 이의 장점을 알고, 이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장점을 알고, 고객의 니즈를 알고, 이를 맞추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그야말로 컨설턴트는 다방면의 지식이 없으면 안됩니다. 컨설팅은 그러한 면에서 끝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 맞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갈망하는(이제와서 말입니다...;) 제게는 상당히 욕심나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규정보다는 성과를 위주로 보상하는 컨설팅 회사들의 체계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구요.


뭐 여튼 그래서일까요, 알다시피 이클립스를 보면 수 많은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욕심같지만, 이를 다 내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안되는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사실 더 욕심나는 것은, Sun이 오픈하고 있는 기술들을 배우는 것이고, 향후에 실력이 되면 어떤 분야로든 IBM의 Developer Works에 참여하거나 에반젤리스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자바의 세계는 오픈되어 있으며, 그 길은 무한가지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닷넷도 물론 수없이 발전하고 있지만 저는 자바를 믿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더 깊고 쉬운 프로그래밍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또한, 저 아이지는 컨설턴트를 꿈꾸고 있고 열린 마음으로 제 생각이 맞는지를 선배님들께 진심어리게 묻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 선배님들! 혹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아직 작고 열정만 있는 저 아이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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