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및 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Telerik에서 만든 Kendo UI 가 오늘(11/30) Kendo UI framework를 발표하였습니다. 주요 타겟층을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로 하는 Kendo UI는 자바스크립트와 HTML5를 통한 프론트-엔드 개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줍니다.


Kendo UI의 이사인 Todd Anglin씨는 "오늘날 자바스크립트와 HTML5를 활용하여 모바일 앱과 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다수의 라이브러리와 각종 플랫폼에서 요구하는 여러 컴포넌트를 직접 모아야 하는 고된 작업입니다. " 라며 "이러한 작업은 솔직히 개인적인 취미 생활의 프로젝트에야 괜찮겠지만, 지원 및 라이센싱에 있어서 위험이 따르며,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가 힘들고 또한 배우기도 힘듭니다. 무엇보다 개발하는 시간을 많이 낭비하게 됩니다. Kendo UI는 HTML5와 자바스크립트의 모든 필요한 컴포넌트를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묶어서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낭비를 해결하였습니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Kendo UI는 아래 3가지 특이점으로 묶여있습니다.


  • Kendo UI Web - 몇 세트의 풍부한 HTML5와 Grid등 자바스크립트 UI 위젯, 거기다 강력한 데이터 소스, 터치-가능(touch-enabled), 드래그 앤드 드롭 등 특별한 몇개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컴포넌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꽤나 빠른 자바스크립트 템플릿 엔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Kendo UI DataViz -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차트 등 HTML5를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 시각화 위젯을 제공합니다.
  • Kendo UI Mobile CTP - 최신의 Kendo UI의 미리보기로, HTML5 모바일 앱의 빌드 과정에서 생기는 특별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빌드된 위젯입니다.

Kendo UI는 최신의 CSS3과 HTML5 그리고 IE,파폭,크롬,사파리,오페라 그리고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지원되는 자바스크립트를 최신 유행하는 jQuery 를 통한 빌드로 제공합니다.


Kendo UI의 특징

Complete Framework for HTML5 apps

HTML5 를 위한 완벽한 컴포넌트 프레임워크

Kendo UI는 최신의, 인터렉티브한 자바스크립트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10가지 이상의 UI 위젯, 그리드,차트, 콤보박스 등을 제공하며 클라이언트-사이드로는 데이터바인딩, 템플릿화, 애니메이션, 그리고 드래그 앤 드롭을 제공합니다. 더이상 이리저리 흩어진 jQuery 플러그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마세요. Kendo UI는 전문적인 테스트와 HTML5 툴박스의 테스트를 거쳐 이러한 다양한 jQuery 플러그인을 통합하였습니다.

Ready for Touch & Mobile Devices

터치기기&모바일 장비를 위한 준비된 UI

Kendo UI의 터치기기와 모바일장비를 위한 UI는 타 UI는 격이 다릅니다. 모든 Kendo UI의 위젯은 아이패드와 같은 터치 장비를 지원하며, 데스크탑과 모바일 장비에서의 UI를 똑같이 다룰 수 있게 해줍니다. 심지어 드래그-앤-드롭 같은 경우도 터치를 통해 가능하며, 터치와 마우스 입력을 위해 필요한 코드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No more slow JavaScript

더 이상 자바스크립트가 느리지 않습니다.

Kendo UI는 jQuery UI의 복제본이 아닙니다. 모든 Kendo UI는 자바스크립트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고려되었습니다. 경량화를 위해 추가된 템플릿 라이브러리는 jQuery의 템플릿보다 월등히 빠릅니다. 애니메이션의 최적화를 위해 CSS3를 활용하여 하드웨어 가속화*를 사용하였고 더 나은 가상화 UI를 제공하며 Kendo UI는 성능을 저하하는 클라이언트 측의 UI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사용 가능한 브라우저에 한해 제공됩니다.



Rich UI built on jQuery

jQuery를 통한 영리한 UI 제작

Kendo UI는 잘 만들어진 jQuery 코어를 사용하여 웹 개발자들에게 쉽게 UI 컨트롤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Kendo UI를 시작하는 것은 아래의 단 3단계만 있으면 됩니다.

  1. Kendo UI 프레임워크를 다운받습니다.
  2. 스크립트와 CSS를 추가합니다.
    <script src="..." /> 
    <link href="..." />
  3. 자, 이제 Kendo UI를 즐기면 됩니다.! 
    $(#myMenu").kendoMenu()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Professional tools, Professional support

훌륭한 툴, 전문적인 서포트

웹 개발이 여러분의 취미이던 직업이던 , 여러분은 완벽한 테스트와 다양한 서포트가 가능한 툴을 원할 것입니다. Kendo UI는 지능화된 로봇들에 의해 테스트되고 웹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Telerik의 팀의 후원을 받습니다. 질문이 없으면 답도 없습니다. 버그가 없으면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어떠한 툴도 저희정도의 최신 HTML5 개발에 대한 믿음을 제공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Broad browser support

다양한 브라우저 지원
(예전 버전도 물론 지원합니다.)

단지 HTML5만 가능해지는 것이 브라우저의 발전만이 아닙니다. 브라우저가 발전하면서 여러분은 기존의 브라우저에도 맞는 최적화를 위해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Kendo UI는 기술들의 조합으로 몇몇의 HTML5의 특징들을 다른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미세한 조정을 통해 최신 브라우저와의 차이점을 줄여줍니다. Kendo UI는 모든 메이저급 브라우저에서 제공됩니다. 제공되는 브라우저 :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이상, 파이어폭스 3이상, 크롬, 사파리 4이상, 오페라 10이상

Evolving at the speed of the web

웹 속도의 발전과 함께 발전

Kendo UI는 매일같이 발전합니다. 발전이 없는 프로젝트는 미래도 없습니다. 저희의 프레임워크는 저희의 적극적인 로드맵에 따라 빠르게 발전합니다. Kendo UI 프레임워크의 미래 계획은 공적으로 공개되어 투표되거나 저희의 Kendo 뉴스레터의 구독자들에게 아이디어를 받기도 합니다.

Theme Builder

테마 빌더

테마 빌더는 강력한 비주얼 툴로, Kendo UI 위젯들의 룩-앤-필을 빠르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설정 마법사의 클릭만으로 Kendo UI의 위젯들의 스타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사이트에 이미 Kendo UI 위젯이 있다면 적은 자바스크립트의 수정만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시도해 보세요!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endoui.com
데모 보기 : http://demos.kendoui.com
다운로드 : http://www.kendoui.com/get-kendo-ui.asp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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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튜장
 TAG HTML5, ria,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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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디자이너를 꿈꾸며 커오던 나는 어느새 보니 자바에 대한 웹 프로그래머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디자인에 대한 욕심도 버리지 못했는데, 예전에는 단순히 jpg로 구성된 홈페이지만 만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잠시 프로그래밍을 공부한답시고 디자인을 소올히 하다 보니 어느새 플래시라는 존재가 나오더라. 그리고 플래시를 사용한 동적인 웹 페이지를 너도 나도 만들고 있었고 나는 그 추세속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20살이 되서도 나는 사업을 한답시고 아무런 기술도 접하지 못하였고 뒤늦게 후회하고 그나마 꾸준히 공부했었던 웹 프로그래밍을 주로 다루게 되었는데 액션스크립트가 나오며, 그리고 플렉스라는 기술이 나올 때에도 나는 전혀 알지 못하였다. 

2009년에 WPF라는 기술을 알게 되었고, RIA에 대해 알게 되었다. WPF를 통해 RIA라는 기술이 코어와 뷰로 분리되어 있다는 자체가 JSP를 공부할 때 MVC랑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걸 짐작할 수 있었다. 웹에서는 ajax를 통해 닷넷과 jsp가 web 2.0 페이지를 만들려고 했다면, RIA는 나름대로 웹 어플리케이션을 cross-platform이라는 기본적인 생각 아래 점차 기능을 확장해 나갔다.

작년 초에 늦게나마 플렉스라는 기술을 알게 되었을 떄 나는 내가 여지껏 잊고 살아왔고 부족하다 생각했던 플래시 개발에 대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다른 툴 보다 xml에 대한 이해로 쉽게 UI를 구성할 수 있고, 특히 http, xml 등의 데이터와의 연동과도 강력한 기능을 발휘하는 이 녀석에 감동먹고 다시금 디자인에 대한 감각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론이 길었다. 어쨌든 최근 준비중인 프로젝트에서 예전처럼 포토샵에서 디자인하고 리소스를 플렉스로 가지고 와서 어떻게 효과를 주고 구현을 해야할까.. 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1주일 전에 플래시 카탈리스트를 만났다.


단순히 "협업 도구"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던 이 툴은 나처럼 "디자인도 하고 싶은 개발자" 에게는 정말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어느정도 컴포넌트와 깔끔한 디자인 시안은 구현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애니메이션을 입히고 개발적인 요소로 변환하기 위해서 많은 노가다를 거쳐야 하는 플래시 개발에 있어서 혁신적인 시스템을 안겨줘왔다. 바로 fxp라 부르는 플래시 확장 프로젝트 파일이다.

이 FXP 파일은 플래시, 포토샵, 일러스트 등에서 저장할 때 생성할 수 있는데, 이 파일 자체만으로도 플래시 빌더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플래시 카탈리스트에서는 이들 프로그램의 레이어를 가져오게 된다. 포샵 등의 툴에서 보이는 화면 그대로 가져오게 되면 플래시 카탈리스트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작업을 해 주는데, 사실상 프로그래머 영역의 작업을 해 주는데 그야말로 플렉스에 꼭 필요했던 기능을 해주게 된다. 몇 가지 내 나름대로 매력적이라 생각되는 카탈리스트의 기능을 정리해 본다.


1. 스테이트(states)의 생성과 연결


states개념은 플렉스 4에서는 더욱 더 확장되어 모든 컴포넌트 테그에 includein 이라는 속성으로 네이밍된 스테이트에 할당해 줄 수 있다. 플렉스3 까지 addchild, removechild 노가다를 했던 때와는 사뭇 다르다. 일전에 작업한 뷰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작업할 수 있고, 포토샵에서 처럼 레이어 컨트롤을 통해 각 뷰에서 보여주는 레이어를 할당하게 된다 그렇게 작업된 결과물은 MXML로 반영되고 결론적으로 INCLUDEIN속성과 STATES들이 자동으로 생성되서 추출되게 된다는 점이다.

또한 아트웍(포샵 등에서 작업한 내용)을 컴포넌트로 변경하게 되면 각각에 대한 이벤트가 할당되는데 이 이벤트에서 currentstate의 변경을 자동으로 매핑해 준다. 물론 아직 보다 더 세밀한 액션까지는 컨트롤 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URL이동이나 비디오 조절 같은 기능들은 지원된다.

이벤트에서 지원하는 액션

지원하는 이벤트(button의 경우)

대상 state선택




2. 쉬운 이펙트


플래시 카탈리스트에서는 위와 같이 타임라인을 가지고 있다. 플래시의 그것과도 흡사하지만 아마 플래시보다는 기능이 떨어질 것이다. 사실 내가 플래시를 잘 못다루는 부분도 타임라인과 심볼 등의 활용을 전혀 못해서인데, 카탈리스트는 state간의 타임라인을 가지고 각각의 타임라인에서의 레이어의 변화에 대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게 된다.

따라서 포토샵만 다룰 수 있다면 하나의 PSD파일에서 layer의 보임/숨김 처리를 통해 쉽게 페이지를 구현할 수 있고, 이를 똑같이 카탈리스트에서는 각 states에서 각각의 페이지를 구현하게 되고, 각각의 레이어들은 states에서 속성만 다를 뿐이지, 실제로는 레이어 들이 유지가 되기 때문에 쉽게 애니메이션 효과를 줄 수 있다.

카탈리스트에서 지원하는 레이어 간의 이펙트들. 아직 많지는 않다.


위 사진처럼 아직 많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페이드 인/아웃 이나 확대/축소 정도는 잘 되니깐(사실 개발자가 뭐 쓰면 얼마나 쓰겠나..;) 개인적으로 저정도만 있어도 강력한 기능을 내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x,y,z축의 3D 회전도 되니깐 괜히 transition 테그에서 노가다 할 필요가 없어졌다. 또한, 타임라인의 자체적인 재생 버튼으로 states간의 이동을 미리 볼 수도 있다. 프리미어처럼 뭐 엄청 강력한 타임라인은 아니지만.. (그걸 기대한다는 자체가 좀 그렇다.) 가볍게 쓰기에는 딱인 것 같다.


3. WIREFRAME 컴포넌트 가져다쓰기 & 컴포넌트 만들기.

플래시 카탈리스트에서는 간단한 컴포넌트를 가져다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IA의 폼과 화면을 구성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아주 기본적인 컴포넌트들을 카탈리스트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스파크의 새로운 스킨인 것 같은데, 이를 가져다 쓰면서도 각각에 대한 색상이나 글꼴, 효과(그림자 효과 등)등을 쉽게 낼 수 있다. 이런 컴포넌트를 가져다가도 쉽게 자기만의 디자인에 입힐 수 있지만 이런 것에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카탈리스트에서는 참 대단한 기능을 내 놓았는데, 바로 Custom Component이다.

스크롤바 만들기 1

스크롤바 만들기 2

스크롤바 만들기 3



스크롤바를 하나 만들어 보자. 그냥 라인이랑 네모로 해서 저렇게 스크롤바의 기본이 될 것 같은 트랙과 조절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두개를 선택하고 왼쪽에 뜨는 검정색 HUD창에서 convert artwork to component에서 vertical scrollbar를 선택한다. 그리고 그냥 조절기랑 트랙에 해당되는거 선택하고 체크만 해주면 자기가 알아서 만들어준다. (여태 이렇게 쉽게 스크롤바 디자인 하는 거 처음봤다.) 예전에 2004년 즈음에는 CSS로 스크롤 바 막 칼라 입히고 투명하게 하는 등 그런 기능이 인기였는데(갑자기 생각난다.) 이젠 뭐 작대기랑 네모만 있으면 그냥 스크롤바로 변한다.


어디 스크롤바 뿐이랴. 위에 있는 건 다 사용자 정의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다. 특히 DataList가 막강한 것 같은데, 한개의 샘플 데이터만 있으면 반복리스트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샘플 데이터도 아래 창에서 입력 가능하다. 반복할 리스트만 선택해주면 지가 알아서 반복해준다. 스크롤바랑 연결해서 스크롤 패널을 만들고 스크롤링도 가능하다.

4. MXML컴포넌트의 자동 생성(모듈화)


이처럼 강력한 기능을 지원해 주면서도 사실 내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은 바로 컴포넌트 분활하이다. 일전에 포스팅(2011/01/16 - [IZECT RIA LAB/Flex 3] - 플렉스에서는 모듈화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에서 나는 컴포넌트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는데 카탈리스트에서는 하나의 묶음을 custom/generic component로 구성해 두면 MXML로 자동으로 빼주고 이를 독립된 네임스페이스로 Main.mxml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화면단위로 쉽게 모듈화 해주고 메인과 연결하게 되므로 mxml컴포넌트를 굳이 생성하고 표준화 하는 등의 노가다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용자 컴포넌트 뿐만 아니라 오른쪽 그림처럼 내가 만든 모든 컴포넌트는 모듈화 되서 들어간다. 버튼 하나까지도 저렇게 나눠지니 사실 파일이 많아져서 좀 불편한 것 같지만 난 한 화면에 엄청난 코드들이 지저분하게 있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오른쪽 화면은 내가 네이밍을 잘못해서 저렇게 된 것인데 (이런 실수는 하면 안되겠다.) 어쨌든 내가 원하는 컴포먼트가 파일로 분리되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프로그래밍을 할 때 깔끔한 코딩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물론 이게 완전한 모듈화라고는 볼 수 없다. MXML이 분리된다는 자체는 하나의 컴파일 요소를 둘 이상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니깐. SWF는 결국 한개만 나오게 되니깐 이것은 활용하기 나름이겠다.




이정도가 약 1주일 정도 카탈리스트를 써보고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기능들이다. 그럼 언제나 좋기만 할까? 카탈리스트는 2009년 중순 쯤에 베타가 공개되었고 3년 전 어도비 MAX에서  thermo라는 코드명으로 극소수에게 공개된 프로젝트이다. 어도비의 기술을 총 망라(최소한 웹에 있어서는.)해야 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긴 개발기간을 가졌음에도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 나는 아직 사용기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짧게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다.

첫재는 엄청난 고사양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냥 프로그램적으로만 봐도 수백개의 레이어들이 각 states에 따라 다른 상태로 존재하고, 메모리에 언제나 MXML은 상주되어 있어야 하고 시시각각으로 변경되고 반영되어야 한다. 한번은 내가 undo(되돌리기)를 세어 봤는데 이런, 10번정도밖에 지원되지 않는다. 그 만큼 메모리를 얼마나 먹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FXP파일은 약 3.5MB짜리가 나오는데 아래 그림처럼 실제로 메모리는 470MB정도를 먹고 있다. 이 FXP를 가지고 온 플래시 빌더는 더하다. 아래는 실제로 플래시 빌더에서 FXP를 import한 다음의 캡쳐화면인데, 약 1.8배에 달하는 메모리 점유를 먹고 있다. 내 PC는 듀얼코어 3.06GHz에 4GB DDR3인데도 버벅거림을 느낄 정도이니.. 


카탈리스트때문에 조만간 맥북프로를 지를지도 모르겠다. 그건 그거고 카탈리스트는 안보이거나 쓸때없는 리소스는 좀 알아서 찾아서 없애줬으면 좋겠는데, 향후 FXP파일을 FB에서 보면 쓸때없는 리소스가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아직 지원 안되는 FB의 컴포넌트도 너무 많고.. MS Blend에 비하면 카탈리스트에서는 data binding도 안되고 뭐 안되는건 많긴 많다.

그래도 아직 발전하고 있는 단계의 제품이니깐 앞으로 보다 더 좋아지리라고 믿는다. 무엇보다 INTERECTIVE하지 못한 디자인도 함께 하고 싶은 개발자에게 일종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플렉스 4에서는 스킨 개념이 중시된 만큼,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카탈리스트의 쉬운 인터렉티브 기능을 활용한다면 전문 디자이너 못지 않게 멋진 RIA작품을 만들 수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고로 아래 영상은 terry white라는 에벤젤리스트의 플래시 카탈리스트에 대한 몇가지 기능에 대한 시연인데, scroll panel과 타임라인에서의 states간의 애니메이션 등 몇가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따라하기식의 쉬운 설명이 나오니 한번쯤 봐 두는 것도 좋겠다. ADOBE TV에는 너무나도 좋은 내용이 많기 때문에 시간날 때 따로 빼서 괜찮다 싶은 영상들은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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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시장의 강세는 예전에 보아 왔던 피처폰의 대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너도 나도 아이폰 아이폰을 왜치며 4G가 나올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너도 나도 사게 되서 국내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50만 명을 넘어서고 말았다. 50만 명이면 벌써 대한민국 국민의 1%나 되는 수치이다. 적은 수치처럼 보이지만, 단 하나의 기종으로 올 한해 200만대를 예상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뭐 물론 수치로 따지면 어느 사이트가 아이폰이 성공했다고 부정하려 들겠는가. 허나, 이를 실제로 봐 보면 현실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얼마 전에 핸드폰의 액정이 깨져서 강남역 부근의 한 수리점에 들렀는데, 거기서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수리를 받으려 하고 있었다. KT 대리점은 11시~4시 까지는 정말 손님으로 발딛을 틈이 없을 정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전문 소매치기범도 있는 이러한 사회에서 필자는 앞으로 IT쪽에서 몸을 담고 꿈을 키워나갈 우리들이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을 해 보기 위해 이러한 글을 작성해 본다.


필자는 개발자이다. 물론, 실무적인 개발은 몇년 하지 않았지만 어려서부터 홈페이지 만드는 것을 좋아해 일반적으로 웹 개발을 주로 하고 있다. 주로 RIA기술에 관심이 많고, 'p' 자가 들어가는 언어들은 전부 다 다루고 있다.(asp,php,jsp)

그런데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최근에 아이폰 개발이 엄청난 화두이다. 정말 강컴 같은 IT서적 전문 사이트에 가보면 한 1주일에 하나 꼴로 아이폰/안드로이드 개발 관련 책이 나올 정도이다. 그래서 필자 역시 고민을 많이 했다. 개발을 해보고 싶던 것이다. 물론, 모바일 개발 쪽에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개발을 함에 있어서는 "재미있게" 개발을 하고 싶은데,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 내 가슴 속에는 언론에서 접했던 "xx군, 아이폰 어플 판매하여 하루아침에 백만장자" 뭐 이런 류의 기사를 보다 보니깐 돈에 훅한 것이다.

그래서 막상 아이폰 개발을 시작하려고 각종 책을 사고, 아이맥도 사고, 개발자 프로그램에도 가입했다. 초기자금만 거의 200만원 가까히 들어간 것이 아닌가? 어쨌든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을 시작하려고 했다. 문제는 objective-c 에 대해서. 도통 혼자서 이해하려고 들다 보니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내가 물론 프로그래밍에 소질이 없어서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이렇게 까지 안된 적은 또 처음이였다. 개발자로써 자존심도 있었는데, 결국 몇개월 정도는 포기하고 지냈다. 나중에는 인강 등을 보면서 공부하다 보니깐 잘 이해갔지만 말이다.

아마 나와 같이 모바일 쪽에 관심이 끌린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 막 커가고 있고 발전할 것 같지만, 어쩌 보면 아이폰 앱 시장은 포화 상태인 것 같고. 레드 오션인 것 같은데 이걸 접근해야 해 말아야 해?

확실히 모바일 개발자라 하면 지금 현재로썬 참으로 많은 가능성이 있다. 요즘은 아이폰 개발자가 없어서 기업체에서 구하느라 난리이다. 기존 위피 시절 혹은 윈모 시절부터 모바일 개발을 하면서 비즈니스 로직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가 아이폰으로 전향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금상첨화 이겠지만 말이다.

오로지 개발만 꿈꾸는 사람들이야, 그저 흐름을 잘 타면 된다. 하지만 우린 분명 사회에서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 지금의 시대는 기회가 그야말로 엄청나게 주어져 있고, 정말 그러한 기회를 아이디어로써 잘 승부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아이디어를 생각만 해서 될까? 멋진 아이디어는 머리속을 번뜩 지나가기 마련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구체화 과정이 필요하다. 구체화란 결국 정리를 말하는 것이고, 이러한 과정은 결론적으로 "기획"에 해당한다.


그렇다. 지금 이 시대에서 미래를 바라보았을 때, 우리들이 갖춰야 할 태도는 다름 아닌 기획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넘쳐흐르는 정보들의 흐름을 잘 캐치해야 하고, 개발력을 키우기 위해 멋진 기술들은 최소한으로 접근해 두어야 한다. 그러면서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한 흐름을 명확히 인지하고, 서비스되고, 혹은 서비스 되려 하는 모바일 및 웹 서비스에 대해서 이러한 것들이 무엇을 추구하고, 이런 결과물을 통해 우리 삶이 어떻게 발전되는지를 개인적으로 명확히 해놓을 필요가 있다.


개발자로써, 그렇다고 잡다하게 나가라는 말은 아니다. 자바 개발자가 있으면 닷넷 개발자가 있듯이, 최소한의 굵은 줄기는 잡고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막연히 "멋진 모바일/웹 개발자가 되자!" 라는 말은 정말 어영부영한 말로써, 개인의 발전에 있어서 아무런 발전을 초래할 수 없다. 당장 무엇부터 접근해야 하는지도 모를 터이고, 머리속에 "아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만 맴돌게 될뿐, 1년이 지난들 그 어떤 발전도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웹에 있어서는 javafx, silverlight, flex 및 jquery, prototype, 그리고 jsp,asp,php등등은 물론 spring등의 프렘워크, velocity,hibernate등의 기술, ibatis 및 xml 그리고 자바와 닷넷을 오고가는 등등. 이것 저것 맛은 봐왔었고, 특히 웹 개발자로 본격 시작한 작년의 경우 이러한 기술에서 접하는 것은 좋으나, 정체성에 깊은 혼동이 왔었다. "대체 나는 뭐하는 프로그래머이지?" 라는 생각 말이다. 결론적으로 어느 하나도 깊히 파지 못하고 나중에 이력서에는 위에서 언급한 기술을 들며 "이거 다 할줄 안다." 라고 쓴다. (실제로 지금 회사에 입사할 떄 그랬다.) 줏대도 없고, 어쩌다 제일 재미없는 개발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하물며 지금도 유지보수에서 주로 하고 있는 ASP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언어 중 하나이다.(왜? 재미가 없으니깐.)


요즘 사람들은 특히나 모바일 모바일 하니깐 아이폰의 objective-c 나 안드로이드 sdk, 심바인, web os, 윈모에서 windows phone 까지. 하물며 이제 안드로이드에서 플래시 돌아간다니깐 flex에다 앞으로 아이폰에서 html5 지원한다니 html5 까지. 아마도 기술의 늪에 깊히 빠져 있을 것이다. 옛날 같았으면 참으로 행복할 일이다. 쉽고 편리한 언어들이 무수하게 쏟아져 나와버렸으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안드로이드만 해도 1년에 몇번의 업데이트가 나오는가. 기기 또한 수 없이 많이 나오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언어라도 제대로 일단 "빠르게" 접해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개발을 하면서 내가 어떤 것을 서비스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좋고, 만약 이를 통해 어느정도 수익이 있다면 역투자를 감행해서 다양한 기기들을 사용하고 다른 어떤 아이템을 제작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모바일 시장에 내가 생각하는 바를 잠시 언급하자면, 결국 모바일이 아무리 발전해도 기반은 웹이다. 뭐 정확히 말하면 DB가 되려나? 결국 모바일 기기도 하나의 input device일 뿐이지, 빠른 연산? 이런건 좋지만 아무리 아이폰으로 일기를 쓴다고 생각한 들, 아무리 일정관리를 한다고 한들, PC보다 편하겠는가? 나아가 오프라인 종이에 쓰는 것보다 자유스럽겠는가?


3 인치대 스크린은 한계가 분명 있기 나름이다. 물론 나중에야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모바일은 정보를 보여주는 하나의 기기에 불과하고, 우리는 이보다 더 나아가서 기반 기술인 즉 웹서비스를 우선 기획하고 모바일쪽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유저는 결국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해, 우선 서비스가 얼마나 도움이 될 지를 보고, 서비스의 재미를 보고, 그리고 서비스의 디자인을 본다. 그것이 현실이고, 내가 유저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의 이 시장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위 3가지 요소를 고려한 개발 및 기획을 분명 진행해야 한다. 분명히 필요하고, 이런 관점으로 우리는 개발 기획을 해야 하고, 개발도 해야 하며, 하물며 디자인까지 해야 한다. 물론 요즘에야 컴포넌트 방식으로 여러가지 화려한 UI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지만, 우리는 다시 생각해서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된 UX를 또한 고려해야 겠다.


물론 우리 개발자들은 천재는 아니다. 내가 천재도 아닌데 어떻게 기획 개발 디자인을 한번에 다 할 수 있다고 하겠는가? 라고 생각하면 그건 시대에 뒤떨어진 물음이다. 10년 전에 비하면 개발은 무진장 편해진 것이 사실이고, 우리에게 기회란 널려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분명 우리는 멋진 작품을 만들고 자신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절대 돈을 바라고 개발을 하지 마라. 사람을 이롭게 하고 나아가 개발이 재밌어야 한다. 그것만이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가장 큰 영향력이 될 것이다. 기술이 뒷바침되면 자연스래 따라오는 것이 돈이니깐. 걱정 말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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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읽었어요 2010/06/07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 쪽 관련이 전혀 없는 사람이지만 왠지 이 글이 이 한 분야에 해당하는 말이아니라 더 나아가
    디자인, 미술 관련분야에도 공통점이 많네요 의외의 글에서 좋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2. 2010/06/0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가 얼마나 도움이 될 지를 보고, 서비스의 재미를 보고, 그리고 서비스의 디자인을 본다.'
    '절대 돈을 바라고 개발을 하지 마라. 사람을 이롭게 하고 나아가 개발이 재밌어야 한다.'
    이 두 문장은 가슴에 새겨두어야 겠는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www.huni.org BlogIcon 이창훈 2010/08/1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저 창훈이에요.
    이 글에 나온 것과 같은 고민을 하다가 이것 저것 검색하던 중에
    찾아서 들어왔는데 형이 쓰신 글이네요~
    깊이 공감하고 돌아갑니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 아이지 2010/08/19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훈아 군대에서 지금 이걸 쓴거? ㅋㅋ 훔 역시 좋은데로 간듯 싶구나 ㅎ 잘 지내지?항상 보면 안드로이드쪽 공부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플젝 하는 건 없고? 실력 키우기엔 기획설계부터 제작까지 혼자 다 해보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 ㅎㅎ 무엇보다 너 자신의 실력을 잘 캐치하고 너의 적성이 어디인가를 잘 캐치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무얼 하던지 최선을 다하길 바래! 군 안에서 많은 생각을 통해 너의 자리를 잡고 나오길 바란다 화이팅!


나의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여간의 프로그래밍 공백 기간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당시 얼추 알고 있던 기술들은 수 없이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지금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생판 모르고 있던 WPF나 실버라이트, 그리고 J2EE를 기반으로 한 JSP를 대처한 수 없이 많은 기술들. 그것들이 그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었는데도 나는 그저 당시 인사총무 일이나 PM일을 하면서 말뿐인 경영 및 매니지먼트를 하면서 2년여간을 거의 뒤쳐져가고 있었다.

본래 MS의 툴(visual studio)에 익숙한 나머지 2008년 말쯤 내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을 때에는 전보다 쉽게 VS기반의 툴에 접근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병역특례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탈MS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 다름아닌 FLEX라는 것 때문에.

사실 뭐 나의 프로그래밍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다. 프로그래밍보다는 웹 기획쪽을 많이 했었지 어찌보면 프로그래밍은 처음에는 단지 컴퓨터를 잘하니깐 학교에서 "정보올림피아드나 입상해 와라" 라는 무언의 압박에 의해 퀵베이직을 다루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수학과학은 잘 못하고 인터넷만 9살때부터 접한 아이가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하겠는가? 그리고 나는 당시에 html과 스크립트 언어에 더 빠져 있었는걸.

3년 내내 정보올림피아드에 나간답시고 visual studio 6.0을 사용해서 알고리즘 수업을 듣고 기껏 한것은 콘솔프로그래밍. 덕분에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개념이 많이 서긴 했지만(아주 기본이 되는 것에 대해서.) 이후에 처음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작업한 것이 direct x를 사용해서 게임제작이었는데 그것도 뭐 디자이너가 밭쳐줘야지. 디자이너의 불화로 결국 무산. 대학 와서 겨우 게임을 만들어 볼까 싶었는데 그때도 디자이너에 기대게 되었고, 어딜 가나 내가 좀 혼자 해보려면 디자인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예전부터 어도비 제품군도 빠짐없이 사용하고 포토샵의 경우 어느정도 툴 자체의 사용은 능숙하다고 자체평가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하는 작업에 한계는 있다. 주를 프로그래머로 잡고 가다 보니 당연한 것이 아닐까.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디자이너에게 바랄 수는 없을 뿐더러 그렇다고 내가 나서기도 힘들다는 것이다.


이 FLEX라는 기술은 나의 이러한 고민을 깨끗이 해결해 주고 있다. 사실 나의 프로그래밍 공백 기간인 2년 사이에 플랙스는 눈깜짝할 사이에 벌써 베타 4버전이란다. 이정도면 기술이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 짐작이 오지 않는가? 사실 실버라이트 3이나 WPF 3때도 놀랐지만 플랙스는 그 쇼크가 가장 컸던 기술이 아닌가 싶다.

잡설은 이쯤하고 플랙스가 뭐가 좋은가? 가장 중요한 것은 multi-platform. 맥이든 윈도우든 전부 돌아간다는 점이 첫번째요, 두번째는 Adobe의 엄청난 지원으로 정말 다양한 module이 제공된다는 점, 세번째로는 RIA기술에 충실하여 CSS-MXML-AS 등으로 모듈화 되어서 제공된다는 점, 네번째로는 Adobe 에서 만들어진 기술 답게 포토샵 등의 관련 제품군들과 호환이 된다는 점, 다섯번째로는 RIA와는 또 다르게 FLEX로 제작된 것이 Adobe Air로 동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물론 100% 호환은 아니지만)

이 이외에도 MAC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한몫한다. MAC의 경우 XCODE 이외에 뛰어난 IDE가 많이 없다. 그래서 보통 NETBEANS나 ECLIPSE를 사용하는데 플랙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ECLIPSE가 기본이 되는 TOOL이다. 때문에 맥에서 지원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쯤되면 플랙스의 그 다양한 플랫폼 지원에 있어서 참 대단하다고 연발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은가.

FLEX개발자를 위한 CSS를 제공해주는 scalenine.com


FLEX를 소개하느라 나의 고민해결이 무엇인지 얘기를 안했는데, CSS를 통해서 작업이 가능해서 디자이너들이 작업해 놓은 CSS만 가져다 쓰면 꽤나 멋진 UI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아 물론 이러한 것은 WPF나 실버라이트에서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주 개인적으론 그 둘보다는 플랙스&Air의 UI가 더 맘에 든다는 사실 (^^;) 때문에 나는 개발자이지만 디자인에 대해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게 생겼다. 아 물론, Logo Design이나 Typography 및 Colorizing 정도는 계속 공부해야 하겠지만.. :]

액션스크립트가 디자이너나 쓰는 허접(?)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나도 일전까지는 이런 마인드로 살고 있었는데 확실히 플랙스와 액션 스크립트는 조금 다른 것 같이 느껴진다. 단순히 플래쉬에서 F9눌러서 코딩한 그런 게 아니라 Flex 안에서의 코딩이란 거의 자바 언어이고, 거기다 플랙스 고유의 문법을 조금 더 추가한 듯 싶다. 확실히 RIA개념을 잘 살려서 만든 언어라고 생각된다.

참 그러한 추세라는 것이 무섭고, platform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 같다. 플래쉬가 얼마나 대중적인지는 말 안해도 알 듯 하다. 요즘 왠만한 mp3에서는 플래쉬 플레이어가 기본으로 들어있는 것들이 많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플래쉬 게임 또한 얼마나 많은가. 웹에서 멀티미디어를 칭한다면 그건 바로 플래쉬가 아닐까. 플래쉬가 아닌 VOD player는 소수에 불과하다. 또한 Adobe는 2D 및 Vector그래픽, Web Design의 최강의인 Adobe Web Design 이라는 또하나의 대중화된 Software를 가지고 있다.

이런 자사의 플랫폼 강점을 활용해서 Macromedia를 인수하고 난 이후 개발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아 물론 국내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은 미미한 듯 싶다.)을 통해 개발자들을 끌어 모으고 FLEX라는 기술을 또하나의 미래적인 기술로 만들기에 이른다.

애플/어도비/MS/구글 , ORACLE/IBM/SAP/HP , INTEL/AMD 등등.. 무한 경쟁이다. 그것이 이 기술이라는 것을 하루가 다르게 바뀌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아마 우리 개발자든 디자이너든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마도 "어도비 CS" 라는 것의 CS처럼(Creative Suite) Creative를 무기로 이러한 Suite를 잘 활용하는 사람. 거기에 이어 폭 넓게 Business Logic과 Database를 이해하고 personalizing을 개발의 깊은 개념으로 삼는 것. 그 속에 개발자의 미래가 숨겨져 있다고,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도 개발에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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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ko8829.tistory.com BlogIcon 열이아빠 2010/01/17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운데 있는 플렉스와 실버라이트 비교하는 이미지 맘에 드는데요.
    혹시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무궁무진한 기술, 내가 이 웹과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잠시 나와서 수능과 벤처를 하는 동안 개발의 세상은 너무나도 앞서나가 있었다. 웹 2.0 까지야 너무 유명해서 듣긴 들었으나, 점차 웹이 사회성을 내포하면서 생긴 소셜이라는 개념은 점점 학문화(?) 되어가고 이제는 웹이라는 것이 종전과 달리 하나의 학문으로 인식해도 될 정도로 너무나도 진보하고 거대해졌고 무엇보다 사용자 중심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웹에서 포털 및 사이트 들에서 서비스를 받기만 하던 사용자들은 일전과 달리 사용자가 컨텐츠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컨텐츠 생산 도구들의 인기가 급상승 하기 시작했다. 단순 커뮤니티에서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 그리고 사진 저작도구에서 동영상 업로드기까지. 글, 그림, 동영상, 표, 차트 등의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치솟았다.

그리고 개발자에게도 또다른 변화가 찾아왔다. UI라는 개념은 디자이너에게만 있는 줄 알았더니 갑작스레 기획자 + 디자이너 + 개발자 가 모두 고려해야 할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라는 개념이 다가왔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용자 중심적으로 접근한 아이폰 등의 기기는 급속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근래들어 소프트웨어 업계(웹 포함)의 동향은 "통합" 과 "화려한 그래픽" "사용자 중심적" "쉬운" 등의 용어로 정리된다. 소프트웨어는 무궁무진하게 발전해 가는데, 웹에서는 그러한 효과를 낼 수 없다. 웹은 인터넷 프로토콜이 정의되어 해석되는 수 많은 기기들과 운영체제에서 전부 보여야 하니깐. 안보이면 컨텐츠로선 무용지물일 뿐이니깐. 모바일, PMP, 게임기기,PC,네비게이션 등과 윈도우, 맥, 리눅스 그리고 IE, FireFox, Chrome, Opera, Safari 등 수 많은 플랫폼을 통합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기술이 된 것이다.

WPF/Silverlight, Flex, Java FX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모두가 같은 혹은 비슷한 코드로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동시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모바일 까지도 말이다.

기술은 점점 좋아져 가고 있다. 그리고, 쉬워지고 있다. ADO.NET에서는 자동으로 쿼리까지 만들어 DB와 연결하게 해주니 DBA가 필요없는 세상이다. 알고리즘? MVC패턴을 몰라도 ASP.NET MVC를 사용하면 쉬운 이해를 통해 MVC패턴에 맞는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 Java FX? 스크립트 언어로(물론 조금 어렵지만) 한번 만든 코드는 컴파일 속성에 따라 웹/모바일/어플리케이션 으로 똑같은 결과가 도출된다.

결국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 협업을 연구해야 한다. 디자이너와 기획자의 영역을 모두 이해하고 최소한의 의사소통으로 최대의 작업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 UX와 디자인에 대해서도 접근해야 한다. 개발자니깐 디자인적 요소는 모두 버린다는 것은 구시대적 생각이다.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액션에 대한 트랜드를 잡아야 한다.
  • 최신 기술을 무조건 빨리 습득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이해하긴 쉬우므로.. 기술을 빨리 습득하고, 최적의 기술을 선택해서 요구사항에 맞는 최적의 개발 platform을 찾아야 한다.
나는 이정도로 개발자의 향후 발전방향을 정리하고 싶다. 물론, 내가 아직 충분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도 시행착오를 거치기 마련이겠지만, 분명 오랫동안 웹과 개발에 대해 연구해온 나의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어쨌든, 빠른 기술의 습득이 핵심 포인트인 것 같다. 고로... 정보를 빨리빨리 catch하고, 이를 나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것이 또한 중요할 것 같다.... RSS등을 잘 활용하도록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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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발자다. 고로 개발을 해야 한다.

(-_- 뭥미..;)

 

눈치보이는 야근에 대해.

 

여튼 요 근래 비전과 나의 사회활동, 뭐 이런저러한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네요.

특히, 저번주. 팀장이 몇일 휴가를 내고 저 혼자 팀장 뒷감당을 하느라, 그리고 주말 근무까지.

더군다나! 없어도 될 자리인데 뭐를 해야 한다고 꼬투리를 잡은 모 대리님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요근래 부모님과 대화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주말이든 주중이든 솔직히 저는 할일도 없는데 야근하자니.. 주말에 술먹자니.. 하아하아~~

 

그래서 요즘은 그냥 적당히 퇴근합니다. 그리고 저녁은 집에서!! 8시 반쯤 집에 가면 부모님과 한시간정도 대화 하는게 그렇게 제게 도움이 되는지, 제게 정말 필요한게 그것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제가 할일 다 하고 퇴근하려 하는데, 그걸 뭐라고 한다면 참.. 저는 난감한 것입니다. 회사 초반이야 눈치좀 본다고 매일 야근하고 했지만, 나름 이제 회사에서 5개월 정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야근이라, 야근도 일이 있어야 야근을 하지요!! 이렇게 눈치때문에 야근하는거, 아우 정말로 스트레스 입니다. 차라리 내게 일을 달라~!!

 

JavaFX와 NetBean IDE에 대한 무한관심

 

 

아무래도 닷넷과 저는 영 아닌가 봅니다.

물론, 아직도 회사에선 닷넷을 강조하긴 하지만..

실버라이트던, WPF던.. 닷넷은 점점 강력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발 현실을 알고 있는 저는..

그리고 맥도 쓰고 유닉스도 쓰는 판국에, 그리고 좀 더 월드한 마인드로 나아가보자는 생각에 어차피 마음은 자바로 굳히긴 했습니다.

우선, 너무 복잡한 이클립스보다는 넷빈(NetBean)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자바 개발용으론, 넷빈이 정말 부족함이 없더군요!?

이클립스는 엄청난 확장성이 좋지만, 뭐 너무 욕심낸다고 이걸 다 쓸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아이팟 개발한답시고 맥북을 켰지만, 속도도 느리고.. xcode를 뭐 쓸 바에야 차라리..

J2ME나 안드로이드 개발을 통해 모바일 개발을 하는 편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Java FX는.. Sun에서 만든 차세대 RIA 기술이기 때문에, 더 급~! 관심이 생깁니다. 한번 개발을 통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물론, 아직 좀 더 장점은 알아봐야 겠지만요. ㅎㅎ

 

공부를 좀 더 하고자 하는 마음에, 데브피아에 마을까지 개설해 버렸습니다; ㅎㅎ 앞으로 집에서 많이 스터디 하고 싶어요 +_+

 

한가지에만 집중해라.

 

어제 아버지랑 간단히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아버지, 저는 20살때는 개발을 열심히 하다가 30살쯤 되서는 컨설턴트가 되고 싶어요.

 

아버지 : 컨설팅이 뭐 결국 이것저것 기술 가지고 조금 과대 포장해서 팔아먹는거 아니냐.

 

: 그런것 같긴 해요. 그런데, 회사에서 하도 다방면의 기술을 요하다 보니..

 

아버지 : 내생각에는, 너는 아직 젊으니깐 지금은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한가지의 기술에 전문가가 되는 것은 어떻겠냐?

 

: 그래도.. 회사에서는 너무 많은 다방면의 기술을 요구해요.

 

아버지 : 회사 핑계 대지 마라. 어차피 너가 병특을 간 이유가 남는 시간을 활용하고자 간 것 아니냐? 그 남는 시간에 공부를 해라. 너는 너무 공부를 안해.

 

아버지 : 한가지에만 집중해서 공부를 해라. 그리고 아빠가 뭐랬어? 엊그제. 혼자있을때 PC를 잡느냐 책을 잡느냐가 중요하다고 했지?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봐야되.

 

대략 정리하면 이런 내용인데, 이런 내용을 듣고 나니 결국 예전처럼 정말 철저하게 나의 로드맵을 설계하기보다는, 연간 핵심 키워드를 주제로 집중을 해야 하겠더군요.

 

- 프로그래밍-자바-모바일과 어플

- 마음의 독약 술 담배 대신 마음의 양식 독서

- 영어

- 운동

 

단순~ 합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거에 비하면..

 

연간 목표

- 근력 운동 : 월,수,금 and 주말 하루 운동, "간고등어 코치" 서적 보고 하루 1~2시간 투자. 저녁에 할 것.
- 주말에도 10시 취침 4시 기상! 피곤할 경우 6시 기상, 4~6시 사이에 기상.
- 매일 일기 작성(전날 일기는 새벽에.)
- 아침에 샤워와 피부관리 및 메이크업(간단히)은 꼭 하자.
- 항시 자연스럽고 젊은 복장 착용.
- 회사에서 게임하지 않기.
- 퇴근 후 1~2시간은 공부하고 자기만의 시간을 갖자.
- Hackers Vocabulary 전날꺼 복습, 매일 1day씩 꾸준히 하기.(시간 얼마 안걸리므로 꼭 하자!)
- 주말에 최소 10시간(실 공부시간) 토플 공부하기.
- 1주일 책 1권 읽기(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 매일 자전거 출/퇴근(비올 시 제외)
- 1주일에 1회 이하로 술자리.(무조건 지키자.)
- 금연 성공(나는 담배를 핀 적이 없다. 8/5 restart)
- 2008년 안에 토플 80점 이상.(10/26 첫 시험)

8월 목표

(개인)
- 다이어트 : 70키로 초반
- Hackers Toefl Writing Basic 전반부 인강 다 듣기
- 매일 Hackers Toefl Writing Basic 배운 내용 복습(노트 필기)
- Hackers Toefl Reading Basic 전반부 인강 다 듣기
- 매일 Hackers Toefl Reading Basic  배운 내용 복습(노트 필기)
- Hackers Vocabulary 최소 30day까지 빠르게.
- 독서 : 웹 2.0 기획론, 컬처 비즈니스

(회사)
- 사내 인트라넷 완성(결제 시스템, 커뮤니티 시스템)(JSP)
- 8월 내로 각 팀 작업물 정리(영업 대비)
- 부설 연구소 설립 완료하기.
- 웹 2.0 기획론의 웹 2.0 관련 기술 정리.

 

이런거 있죠..  그런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세우지요? 그럼 왠만한 사람들은 지키기가 어렵답니다.

왜냐? 큰 테두리가 벗어난 계획이기 때문이죠. 핵심 키워드가 없이, 이건 맨날 맨날 보고선 숙지하고, 외워지기 전까지는 알기도 힘들고..

 

그래서 저는 keyword 목표를 세운 것입니다. 플밍,운동,독서,영어.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들에 대해서는 이제 조금 더 세부적인 키워드 들만 세워놓고는 차근 차근 나아가려 합니다.

 

결국 뭐, 개발자든 뭐든지 간에 비전이 중요하고, 자기가 지킬 수 있는 것들을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게 최고이구요!

 

무엇보다 이젠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회사와 저 자신간의 선을 명확히 긋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조금 더 명확하게. 그리고 집중해서 할 때는 하고 안할 때는 안하고~! ^^ 최선의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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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hinespell.net BlogIcon Junevere 2009/08/2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지님의 최근글에서 본것 같은데,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체크하지 않으면
    내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도 없고 그저 허망하게 시간을 보낸듯 한 기분이 드는게 맞아요;ㅂ ;

    아버지가 교과서에 나오는 듯한 아버지의 모습이네요..
    게다가 아이지님이 하는 일에 대해 어느정도 아시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제 주변 사람들인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잘몰라요 ㅎㅎ

    • Favicon of http://izect.kr BlogIcon 아이지 2009/08/2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과서 같은 아버지이긴 하지만 ^-^
      그렇죠. 그런데 이 글조차도 참 옛날 글이 되어 버렸어요..
      다시금 열심히 해야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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