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건 뭐 제대로 잡히는 경로가 없어서.. 그리고 인수인계 받을 때 전부 받지를 않아서 찾는데 조금 고생한 기억이 난다.
이중에 스프링 프렘웍은 빠진 라이브러린데, 뭐 이리 많다냐... ㅎㄷㄷ
참, 요즘엔 라이브러리의 매력에 빠진 듯 하다. 스프링 프렘워크를 사용하다보니 프로퍼티만 설정해 주면 왠만한 웹 프로그램은 그 속에 끼워 맞춰진다. 하아~ 그것도 MVC모델로..
특히나 스프링의 경우에는 정말로 SERVICE+CONTROLLER+DAO 의 구조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이 구조만 알고 있으면 스프링 내부 구조도 몰라도 된다. 내가 처음 이를 접할 때 스프링의 구조를 알고 들어왔던가? 개략적인 구조만 알 뿐이지 말이다.
ibatis와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velocity의 사용 또한 스프링과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사실 velocity가 문법이 어렵지는 않은데 조금 허접한 면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서비스 페이지에서 사용되는 왠만한 기능들은 다 제공하니 그것으로 만족한다.
내게 부족한 것은 환경세팅 부분, 사실 이 프로젝트는 resin으로 구동되는데 tomcat과 비슷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서도 막상 세팅하라고 하면 두려운게 사실이다. tomcat을 서비스로 등록하는 데만 해도 몇달이 걸렸기 때문..
그래도 이번 프로젝트를 맡아서 좋다. 다른 것은 재껴둬도 사실 위에 라이브러리가 많은 것은 내게 불만이 아니라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하~ 그래서 블로그도 그러한 내용으로 이제 도배를 해야지... ㅎㅎ 어쨋든 열심히나 해야겠다~ ㅎㅎ
지난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이제 ASP프로젝트가 거의 마감되었습니다. 파견 생활에서 다시 본사로 복귀 했구요.
복귀하자마자 슬픈 소식이 여기 저기서 들립니다. 우선, 다른 팀의 한 팀장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입니다.. 안타깝게도 일본뇌염에 걸리고 항체를 갖고 있지 않아서 오늘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는 많이 친하지 않은 분이였지만, 제가 입사할 때 면접 봐주셨던 분이라서 슬픔이 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장분 중 한분이 오늘부로 퇴사하십니다. 더군다나 저희 실장도 지금 고민중에 있는 것 같구요. 분위기가 않좋지만.. 저는 조용히 있는 편입니다.
흑흑.. 자바! 너만을 기다렸다규!
이런 좋지않은 소식들은 뒷전으로 하고, 본사에 복귀해서 밝은 모습으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받았습니다. 바로 자바 프로젝트 입니다.
물론, "프로젝트" 가 아니라 "유지보수" 업무입니다. 하지만, 개발의 시작은 생판 처음부터가 아닌 유지보수가 아니겠습니까? 유지보수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토록 배우고 싶고 하고 싶던 자바 프로젝트가 오늘, 처음 인수인계를 통해 시작됩니다.
- resin 서버 기반에 자바 MVC 웹 모델의 최강(?)이라는 스프링 3.0(물론 최신은 아니지만..) 프레임 워크 사용!
- 자바(based on web)와 관련된 기술이 총 집계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기대 되는건 OOP적 사고능력을 높힐 수 있다는 것과 "자바" 프로그래머로써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의 상승 효과.
Welcome Spring! 스프링아, 어서와라!
10살 넘은 ASP님하는 저리가주세염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아주 구 기술인 ASP와 ASP.NET 1.1 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자바, 자바.. 자바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말이죠, 정작 실무에서는 단 2개월밖에 투입되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당분간은 혼자서 진행할 듯 합니다. 힘든 일도 분명 있을 터입니다. 그래도, 재밌게 하렵니다! 한개의 사이트에 저토록 많은 기술들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 어디 흔하겠습니까? 적어도, 7~8년차 이상의 분들이 6개월 정도 매달려서 만들어 놓은 것인데 말이죠. 이를 전부 나의 지식으로 습득한다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제가 이렇게 자바를 고집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제가 개발자를 다시 시작할 때, 알고 있는 수
웹에는 언어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선택도 힘듭니다.
많은 잡다한 기술보다는 한가지를 잡자! 는 것입니다. 사실, 신입들이야 이것 저것 언어들을 접해보면서 몇년정도는 하다가 한 가지 언어로 들어가는 것이 맞는 편인데, 저는 어차피 개발자로 인생을 올인하려 하는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한가지 언어를 파고 들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신입때 그게 쉽게 되나요, ASP나 PHP 4, ASP.NET 1.1같은 옛 기술을 사용하였지요. 그래도, 이 과정에서 웹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는 확실히 익혔답니다! 컴파일 방식이든 인터프리터 방식이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인터프리터 방식은 너무나도 안땡기더라구요. 어디서 어떤 버그가 터질지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C++을 베이스로 머리 속이 채워지다 보니 그런 지는 몰라도, 역시 하나의 프로젝트가 점 점 거대해져 가고, 모든 것이 클래스 등의 객체로 채워져 있는 자바가 너무나도 마음에 든 것이 사실입니다!
난 일케 멋진 컨설턴트가 꿈입니다.
그리고 자바를 고집하는 이유 두번째는.. 바로 미래를 생각해서 입니다. 올해 초 몇개월을 고민해서 미래의 희망 직업을 "컨설턴트"로 잡았습니다. 이유인 즉,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 왔고 IT에서 어느 한 곳에만 올인하지 않고 다방면으로 쌓은 지식들을 당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고민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또한, 오라클 및 IBM등 거대 IT컨설팅 회사들이 오라클의 경우 엄청난 M&A를 통해 수 많은 솔루션 업체들을 흡수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들웨어부터 수 많은 솔루션을 제공.. 어차피 아이디어가 없는 한 앞으로는 인프라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직업적으로는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컨설팅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끝없이 아이디어를 개발하구요 :)
둘중 하나만 와주면 안되겠니 ~!
게다가, 컨설팅이 장난도 아니고 배워야 할 것이 수 없이 많다는 점도 저를 이끌었습니다. 한 가지 언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언어를 알고, 이의 장점을 알고, 이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장점을 알고, 고객의 니즈를 알고, 이를 맞추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그야말로 컨설턴트는 다방면의 지식이 없으면 안됩니다. 컨설팅은 그러한 면에서 끝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 맞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갈망하는(이제와서 말입니다...;) 제게는 상당히 욕심나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규정보다는 성과를 위주로 보상하는 컨설팅 회사들의 체계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구요.
뭐 여튼 그래서일까요, 알다시피 이클립스를 보면 수 많은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욕심같지만, 이를 다 내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안되는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사실 더 욕심나는 것은, Sun이 오픈하고 있는 기술들을 배우는 것이고, 향후에 실력이 되면 어떤 분야로든 IBM의 Developer Works에 참여하거나 에반젤리스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자바의 세계는 오픈되어 있으며, 그 길은 무한가지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닷넷도 물론 수없이 발전하고 있지만 저는 자바를 믿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더 깊고 쉬운 프로그래밍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또한, 저 아이지는 컨설턴트를 꿈꾸고 있고 열린 마음으로 제 생각이 맞는지를 선배님들께 진심어리게 묻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 선배님들! 혹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아직 작고 열정만 있는 저 아이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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